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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 여름철 불볕더위 대비 총력<김천시 제공> |
| 김천시는 장마철 이후 폭염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및 취약계층 재난 도우미 지정·운영 등 시민들의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폭염재난 대응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했다.
폭염재난 대응 추진 점검 회의에서는 마을 앰프 방송, 안전 재난 문자, SNS 등을 활용해 ‘폭염 국민 행동 요령’ 홍보를 통한 폭염피해예방 활동과 특히 불볕더위 3대 취약 분야(논밭 작업자, 현장 근로자, 취약계층)에 대한 인명피해 예방대책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불볕더위 홍보활동 사각지대에 있는 고령층을 위해 마을 이·통장 및 자율방재단의 예찰 활동을 강화해 논밭 작업 자제 등 불볕더위 인명피해 예방대책도 점검했다.
김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긴 장마 이후에 본격적인 불볕더위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모든 시민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홍보 및 예찰 활동 강화해 폭염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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