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낙동간 문화벨트 간담회 개최<구미시 제공> |
| 구미문화도시지원센터는 문화도시 공모 신청을 앞두고 경상권역 거점 문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지난 8일 경북디자인주도제조혁신센터에서 (가칭)낙동강 문화벨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도시 간 간담회를 열었다.
낙동강 문화벨트는 인근 도시로의 문화도시 활동 및 사회적 효과 전달을 위한 경상권역 선도모델로서 낙동강 권역 도시의 협력체계를 일컫는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북 내 낙동강으로 연결되는 주요 문화도시인 달성군과 칠곡군, 안동시(예비), 문화도시 지정을 준비하는 구미시와 성주시가 참여했다.
각 도시의 문화도시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 경북도와 경남도까지 아우르는 경상권역 선도모델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 및 지원체계를 논의했다.
서영수 구미문화도시지원센터장은 “장기적인 관점으로 낙동강 문화벨트를 구축하고 인근 도시들과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미시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