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31 20:02:19

영천시, 상반기 고용률 '도내 시부 1위'

지역 청년들괴 소통정책 발굴의 성과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1688호입력 : 2023년 08월 2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일자리는 개인이 생활하기 위해 수입을 얻을 목적의 사회 활동이다. 일자리 의미에서, 생활의 방편은 상당히 중요한다, 하지만 일자리로 사회발전의 기여도서 볼 때, 사회를 추동하여, 오늘보다 내일을 더 나은 사회를 만든다. 소득을 얻어 의식주를 해결하는 수단서 개인이 사회에 참여하여 자신의 사회적 역할을 맡는다. 

직업은 각자가 하는 일의 특색에 따라 여러 가지로 구분된다. 의사·과학자·예술가와 같이 전문적 지식과 기술을 필요로 하는 것은 전문직이다. 여러 가지 공적인 일이나 물자를 관리하는 공무원 등도 있다. 회사 경영자와 같은 관리직, 금전 출납이나 사무 처리를 하는 사무직, 물품을 판매하는 판매직, 농부·어부·광부와 같이 생산업에 종사하는 생산직, 이발사·미용사·운전기사와 같은 서비스직 등이 있다.

직업을 선택할 때에는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가, 보람과 충분한 대가가 주어지는가에 등을 고려해야 한다. 직업은 한번 선택하면, 자주 바꿀 수 없다. 따라서 직업을 고를 때에는 자신의 건강과 적성·능력·특기를 잘 생각하여 알맞은 것을 찾아야 한다. 우리나라 헌법에는 모든 국민이 각자 자기 능력에 따라 자유롭게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모든 국민은 직업 선택의 자유를 가진다’라고 규정했다. 우리는 원하는 직업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자기 일에 성실히 종사해야 한다. 알맞은 직업을 가져야 개인이 행복하고, 사회가 발전할 수 있다.

지난 1월 통계청의 ‘2022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도·소매업(-4만 1천명), 금융·보험업(-2만 6천명) 등에서는 취업자가 전년보다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이 45만 2000명 늘어, 증가분의 55%를 차지했다. 2021년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15~29세) 부가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연합뉴스)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으로 3년 이상 장기 미취업 상태인 청년은 27만 8000명이었다. 미취업 기간 집 등에서 그냥 시간을 보낸 청년은 9만 6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7만1천명)과 비교해, 2만 5000명(35.8%) 늘어난 수치다. 연령별로는 20대 후반(25~29세)이 6만 1000명으로 63.5%를 차지했다. 이외 20대 전반(20~24세)이 3만 1000명(32.5%), 10대 후반(15~19세)이 4000명(4.0%) 등이었다.

지난 22일 통계청에 따르면, 영천시가 2023년 상반기 기준 고용률이 67.6%로 경북내 시부 1위를 기록했다. ‘2023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영천시 고용률은 67.6%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비 1.3%p 증가한 수치였다. 전국 시부 고용률(61.9%)과 도·시부 고용률(61.0%)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청년층(15~29세) 고용률이 48.3%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도내 시부 1위 자리를 이어갔다. 이는 청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시(市)의 지속적 취·창업 지원 사업과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청년 고용 지원 정책 발굴의 결과이었다.

신중년 퇴직인력 일자리 사업과 노인활동 지원 등 고령화 시대에 맞춘 일자리 지원을 강화해, 55세 이상 취업자 33만 3000명, 고용률 66.8%로 작년 하반기 대비 각각 1700 명, 2.7%p 상승시키며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영천시는 2022년 경북 시·군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 평가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되며, 일자리 창출 우수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최기문 영천 시장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의 다양한 노력이 상반기 고용지표로 증명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영천시만의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한다. 어느 지자체든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영천시의 경우는 ‘청년과의 소통’, ‘청년 고용 지원 정책 발굴’ 등에서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다. 영천시는 앞으로도 위의 두 가지에서, 지금보다 더 강력한 특단의 대책을 주문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울진 기성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8일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울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6일 군 평생학습관에서 ‘희망나눔꾸러미, 마음을 잇다’생 
성주 초전 새마을회가 지난 28일 용봉2리 거주 어르신을 찾아 주거환경개선사업 일환인 행 
김천 양금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28일 동 행정복지센터부터 황금시장 일원까지 환경정비 
군위 나루봉사단이 지난 29일 회원 10여명이 함께 우보 선곡2리 마을회관에서 20여 가 
대학/교육
대구교육청, 교육부 적극행정 경진대회 ‘우수상’  
대구한의대, 호치민기술대 방학 중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군위군과 DHC 찾아가는 경로당 청춘지킴이  
문경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 배출  
대구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309명 선발’  
대구 교육청, 대입 개편 선제 대응 ‘서·논술형 평가 가동’  
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 청년 취업 지원  
대구보건대, K-보건의료 국가시험 인도네시아 확산 협력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지역사회 지속투자 인문학 가치 이어가  
대구공업대-㈜엠엑스, AI·DX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인재 양성 ‘맞손’  
칼럼
사람은 누구나 시간 속에서 살아간다.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 되었고, 오늘의 나 
언제 어디서든 넘겨볼 수 있으며 짧고 강렬한 콘텐츠가 대세인 숏폼이 일상적 콘텐츠 
안전 불감증이 도를 넘어 낙동강 녹조가 대발생(100만cell/dl) 직전인데도  
한국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살고 있다. 첫 부류는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다. 그 다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행정 통합이란 국가나 기업의 병합처럼 생존권 위협으로 다가온 
대학/교육
대구교육청, 교육부 적극행정 경진대회 ‘우수상’  
대구한의대, 호치민기술대 방학 중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군위군과 DHC 찾아가는 경로당 청춘지킴이  
문경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 배출  
대구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309명 선발’  
대구 교육청, 대입 개편 선제 대응 ‘서·논술형 평가 가동’  
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 청년 취업 지원  
대구보건대, K-보건의료 국가시험 인도네시아 확산 협력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지역사회 지속투자 인문학 가치 이어가  
대구공업대-㈜엠엑스, AI·DX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인재 양성 ‘맞손’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