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4 14:08:39

대구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309명 선발’

10년간 국내 대기업 3788명 취업
올해 해외취업 73명 전국 1위
최초합격자 전원 수업료 반값

황보문옥 기자 / 2378호입력 : 2026년 08월 3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영진전문대학교 학생들이 AI융합기계 협동로봇 제어 실습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대구 영진전문대(총장 최재영)가 2027학년도에 공학·인문사회·자연과학·예체능 분야 31개 계열·학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전체 입학정원은 2408명이며, 이 중 수시모집으로 전체 입학정원 95.9%인 2309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에는 1885명, 수시 2차에는 424명을 모집한다.

수시 정원 내 전형별 모집인원은 ▲일반고전형 571명 ▲특성화고전형 429명 ▲연계교육협약전형 86명 ▲면접전형 398명 ▲대학자체전형 420명 ▲평생학습자전형 385명 ▲입도선매전형 20명 등이다.

평생학습자전형은 만학도와 재직자 학습 여건을 고려해 학과별로 주간·주말·야간 수업, 대면·비대면 병행, 주중 저녁반, 계절학기 등 성인친화형 교육방식을 운영한다.

평생학습자전형과 정원 외 만학도·재직자전형은 지난 7월 1일부터 방문 접수 받고 있다. 정원 외 전형에는 ▲농어촌전형 54명 ▲기초생활수급자전형 76명을 선발한다.

대학졸업자전형과 만학도·재직자 전형은 모집인원 제한 없이 선발하며 간호학과·유아교육과·응급구조과 등 일부 학과는 모집요강에서 정한 별도 인원을 적용한다.

수시 1차와 수시 2차에 각각 전형 및 계열·학과와 관계없이 최대 2회까지 복수지원할 수 있다. 

올해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고등교육 취업통계조사에서 영진전문대는 해외취업자 73명을 배출하며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해외취업 실적 1위에 올랐다.

지난 2016년부터 최근 10년동안 해외취업자는 1043명에 달하며 이는 전국 2·4년제 대학을 통틀어 해외취업 최다 실적이다.

소프트뱅크 및 라쿠텐, 야후재팬 등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에 다수 졸업생이 진출했다. 또 국내 취업에도 주요 대기업 그룹사 진출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최근 10년간 삼성 389명, LG 673명, SK 460명, 한화 151명, 포스코 126명, 현대자동차 95명, HD현대 24명, 신세계 98명, 롯데 81명 등 총 3788명이 국내 주요 대기업 그룹사에 취업했다.

이는 매년 평균 300명 이상이 주요 대기업 그룹사에 진출한 것이다.

영진전문대는 올해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의 2026학년도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AI 기반 교육혁신의 거점이 됐다.

이지훈 영진전문대 입학지원처장은 “산업현장 변화와 기업 요구를 교육과정에 신속하게 반영하는 것이 영진전문대학교의 교육 경쟁력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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