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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대병원이 ‘상호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영남대병원 제공 |
| 영남대병원이 수평적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배려와 소통 중심의 병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상호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의사, 간호사, 행정직 등 다양한 직종 간의 소통 장벽을 낮추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직장 내 갈등 요인을 예방해 교직원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 질을 향상하겠다는 취지다.
행사에서 팀장, 부장, 실장 등 보직자들이 본관 외래와 수술실, 주요 병동을 방문해 현장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상호존중 실천을 독려했다.
영남대병원은 직종과 직급을 넘어선 원활한 소통과 협진이 안전한 진료 환경으로 이어진다는 점에 주목해, 구성원 간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환자가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병원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준 영남대병원장은 “병원이라는 공간은 다양한 직종 간의 긴밀한 협업이 필수적인 만큼,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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