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4 05:16:46

‘성당못 두리길’서 힐링해요

‘임금 태어날 명당’ 새단장 ‘환골탈태’‘임금 태어날 명당’ 새단장 ‘환골탈태’
오정탁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2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여름철 녹조와 악취로 골머리를 앓던 성당못이 600여미터 데크길조성과 함께 수질정화기능이 탁월한 수련 식재로 새롭게 단장되었다. 성당못은 본래 조선 중엽 채씨 성을 가진 판서가 살던 집터였다고 한다. 그러나 조선의 국풍(나라에서 지정한 공인 풍수)이 이곳을 지나다가 보니 장차 임금이 태어날 명당이라하여 나라에서 집을 짓지 못하도록 연못을 만든 것이 지금의 성당못이 되어 오늘날까지 대구시민들에게 물과 녹음이 어우러진 도심속의 안식처를 제공해 왔다.하지만 오랜 기간 제대로 된 정비가 이루어지지 않아 시설이 노후되고 볼거리가 부족한 데다 근래에 여름철 이상고온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연못에 녹조와 악취까지 생겨 최근 들어 성당못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줄어들었다.대구시 두류공원관리사무소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성당못 일대를 활성화 하기위해 못 둘레로 600여미터의 데크길을 만들고 수질정화 기능이 탁월하고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는 수련을 심어 성당못을 새롭게 탈바꿈 시켰다. 그와 더불어 풍수지리적으로 명당인 성당못과 두리뭉실하게 생겨서 ‘두리산’이라고 불렸던 두류산의 정기를 받으며 걷는 길이라 하여 ‘성당못 두리길’이라 이름을 붙였다.이번 '성당못 두리길' 조성으로 시민들이 더욱 성당못과 가까이에서 수변공간을 즐길 수 있게 되고, 수련의 수질정화 기능으로 여름철 녹조 및 악취발생을 억제해 연못의 수질개선과 함께 아름다운 볼거리가 생겨 성당못을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다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두류공원관리사무소 정진우 소장은 “이번에 심겨진 수련을 잘 관리하여 해마다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는 방안을 세우고 향후 수련 사진찍기 대회 및 풍등축제와 연계한 유등행사 개최 등 구체적인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여 성당못 일대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오정탁 기자 ojt0440@hanmail.net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불국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0일 불국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기가구 지원금 
새마을지도자문무대왕면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달 29일 감포읍 나정해수욕장 일대에서 해 
전국이륜차배달라이더협회 대구지회가 지난 30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류 및 생활용품 등 
(재)문경시장학회는 지난 7월31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문경시산림조합에서 1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와 성주 운영위가 지난 31일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장학금 3 
대학/교육
남부메이커교육센터, 여름맞이 메이커 가족캠프  
영진전문대,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 ‘11명 입상 최고 성과’  
계명대 동산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11회 연속 1등급  
호산대, 가톨릭응용해부연구소, ‘인체 기초 이해 해부학실습’  
디지스트기술지주, 20억 원 규모 첫 펀드 결성 ‘딥테크·교원 창업’집중  
영남이공대, 중국 해외 연수 통해 글로벌 역량 강화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AI커머스 기반 브랜딩·마케팅 실무교육  
청도 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 예비 신입생 대상 현장 적응력 강화  
대구한의대, 김종수 경북 안전행정실장에 명예이학박사 학위 수여  
칼럼
퇴계 이황 선생 탄신 500주년 이었던 2001년, ‘세계유교문화 축제’를 주관했 
반려견은 풍요가 낳은 신조어다. 우리가 가난했던, 그러나 모두가 가난해, ‘나의  
21C 급격한 기후 변화로 안전해야 할 물 관리 system이 오히려 인재로 돌변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대학/교육
남부메이커교육센터, 여름맞이 메이커 가족캠프  
영진전문대,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 ‘11명 입상 최고 성과’  
계명대 동산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11회 연속 1등급  
호산대, 가톨릭응용해부연구소, ‘인체 기초 이해 해부학실습’  
디지스트기술지주, 20억 원 규모 첫 펀드 결성 ‘딥테크·교원 창업’집중  
영남이공대, 중국 해외 연수 통해 글로벌 역량 강화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AI커머스 기반 브랜딩·마케팅 실무교육  
청도 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 예비 신입생 대상 현장 적응력 강화  
대구한의대, 김종수 경북 안전행정실장에 명예이학박사 학위 수여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