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영천시, 2023년 제1차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개최<영천시 제공> |
| 영천시는 지난 3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2023년 제1차 영천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적응 및 정착 지원을 위한 방안 논의,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021년 9월 처음 설치됐으며 영천경찰서, 대구고용센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천시협의회, 경북하나센터 등 다양한 기관·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단체별 상반기 사업 추진 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에 대해 공유하며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관련 민·관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 위원장인 김진현 부시장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위원들의 관심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기관·단체 간 상호 협력 확대 등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태 기자 |
|
|
사람들
영천시 서부동에 위치한 법왕사에서 지난 7일 백미(10kg, 30포)를 지역의 어려운 이
|
영천 북안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7일 최근 발생한 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
|
청도라이온스클럽 김병곤 회장과 회원들이 지난 7일 경북지역 산불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복귀
|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지난 7일 안동시 일직면에 위치한 한 농가에서 고추심기 농촌
|
영양 청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7일 면 복지회관에서 어버이날 카네이션 나눔 행사를
|
대학/교육
칼럼
환경부의 ‘2022년 전국 폐기물 발생 및 처리 현황’자료를 공익연구센터 블루닷이
|
지난 5월 1일은 135주년 노동절이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노동절은 노동이 없는
|
의사 가은데는 좋은 의사인 양의가 있고 나뿐 의사인 악의가 있다. 세조 실록에
|
2006년부터 광역권, 초광역권 연합이라는 메가시티 정책이 나왔다. 처음엔 부·울
|
지방자치 30년에 과연 지역주민의 삶이 나아졌는지 의문스럽고, 지역 균형발전이 나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