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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해설사 심화과정 교육생들이 지난 1일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교육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
| 경주시가 황오동 마을해설사로 활동할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마을해설사 심화 및 전문가과정’이 지난 1일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개강했다.
개강식에는 박영태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이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사업과 마을해설사의 방향성’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이번 교육생 모집은 지난달 22일~29일까지 현장 및 전화 접수를 통해 총 20명의 교육생을 선발했다.
교육은 먼저 심화과정이 이달 1일~오는 10월 6일까지 황오동 해설코스 설계, 대본작성 및 스토리텔링, 해설코스 탐방 등의 교육내용으로 진행되며, 평가를 통해 우수 교육생 3명을 선발한다.
이어 선발된 우수 교육생 3명은 10월 13일~11월 3일까지 마을해설사에 필요한 스피치 교육과 실전 연습 등의 역량을 쌓는 전문가 과정에 참여한다.
두 과정 모두 매주 금요일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정도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직접 황오동의 이야기를 만들어서 지역을 이끌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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