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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 가족 추석 맞이 명절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영양군 제공> |
| 영양군이 추석을 맞아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추석명절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에게 한국의 명절과 전통음식을 체험할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다문화 30가정을 대상으로 지난 15일, 오는 22일 2회에 걸쳐 영양종합복지회관(오전10시~12시) 조리실에서 진행된다. 명절 음식 만드는 과정을 통해 한국 정서의 이해를 돕고 추석에 대한 의미와 유래를 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추석 명절 손님맞이 다과상 차림의 약밥, 인절미 및 삼색 송편 만들기로 한국음식문화진흥원의 서정순 강사 지도로 음식을 만들며 명절 분위기를 즐기는 색다른 체험시간을 제공했다.
오도창 군수는 “이번 한가위 명절 요리 교실을 통해 고향에 가지 못하는 결혼 이민자들이 조금이나 아쉬움을 달래고 따뜻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추석 인사말을 대신했다. 김승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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