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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이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운영한 '실전 취업캠프'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영남이공대학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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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총장 이재용)가 지난 6일 졸업예정자와 지역 미취업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전 취업캠프'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실전 취업캠프는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취업 의지가 부족한 학생에게 구체적 취업 동기를 부여하고, 실제 채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취업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실습 중심 교육으로 참가자들이 자신의 강점과 직무역량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캠프는 고용노동부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사업으로 2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1차는 지난 10월 29일~30일까지 경북 청송 소노벨 청송에서, 2차는 11월 5일~6일까지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각각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됐다.
졸업예정자와 지역 미취업 청년 등 120여 명이 취업 동기 제고, 스피치 역량 강화, 실전 스피치, 모의면접, 취업 실행계획 수립 등 단계별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첫째 날에는 아이스브레이킹과 취업 마인드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취업 준비 수준과 목표를 점검하고 구직활동의 방향을 설정하도록 했다. 기업 분석과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한 AI 활용 방법도 안내했다.
이어진 면접 기본 소양 교육에는 실제 면접에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요소를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스피치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효과적인 의사전달을 위한 발성과 발음, 호흡법을 비롯해 표정과 자세, 시선 처리, 제스처 등 비언어적 표현 방법을 교육했다.
둘째 날에는 실제 채용 과정을 반영한 모의면접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기소개와 지원 동기부터 직무역량, 대학생활 및 현장 경험, 문제해결 사례, 입사 후 계획 등에 관한 질문에 답하며 실제 면접 상황을 경험했다.
교육 마지막에는 개인별 취업목표를 구체화하고 이를 실행으로 연결하기 위한 'Action Plan'을 수립해 캠프에서 습득한 역량을 지속 구직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구체적 실행 방향을 마련했다.
성금길 영남이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실제 채용 현장에는 직무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자신의 강점을 명확하게 표현하고 면접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학생이 다양한 실습과 면접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실제 채용 현장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 취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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