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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에서 열린 '미국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물리치료학과 교수진과 대구보건대학교 보건전문기술대학원 재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학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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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총장 남성희)가 지난 10월 25일~11월2일까지 미국 뉴욕주립대(SUNY) 업스테이트 메디컬대학교와 현지 물리치료기관에서 '미국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연수는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미국 물리치료 교육과 임상체계를 경험하고 대학원 연계 교육과 공동 교육과정, 교수·학생 교류를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대구보건대·광주보건대·대전보건대) 물리치료학과 교수진과 보건전문기술대학원 맞춤형전문도수치료전공 재학생 등 10명이 참가했다.
참가단은 업스테이트 메디컬대 물리치료 수업과 병원 임상교육을 참관하고 전문 특강과 실습을 이수했다. 한·미 물리치료 심포지엄과 실무 협의에는 양국의 교육·임상체계를 공유하며 세 대학이 함께 활용할 공동 교육 프로그램과 실습 교류의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어 미국 현지 물리치료 클리닉을 방문해 환자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도수치료와 운동치료, 환자 교육, 일상 복귀 지원을 연계하는 재활 프로그램 운영 과정을 참관했다.
김영준 총괄부총장(유아교육학과 교수)은 “보건의료 분야 교육은 교실에서 익힌 지식이 다양한 임상 사례와 연결될 때 더 깊어진다”며, “연수에서 나눈 교육·임상 경험을 통해 세 대학과 미국 협력기관의 교류를 이어가고, 학생과 교원에게 실질 도움이 되는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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