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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 평생교육원, ‘2023 김천시민대학’ 개강<김천시 제공> |
| 김천 평생교육원이 지난 17일 70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교육원 3층 강당에서 ‘수고한 나를 위한 선물,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2023 김천시민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홍성구 부시장 인사 말과 오세길 시의회 부의장 축사,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시민대학은 오는 11월 21일까지 매주 화, 목 오후 6시 30분~8시까지 총 11회 운영한다. 사회적 이슈 분야인 환경, 여행, 경제, 미술, IT 등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시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으로 운영된다.
홍성구 부시장은 “끊임없는 배움이 필요한 시대에 김천시민대학을 통해 함께 배우고, 즐기고,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또한, 평생학습으로 하나 된 김천시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오세길 시의회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김천시민대학의 다양한 강연으로 지역사회의 변화와 성장에 앞장서는 지도자가 될 것임을 확신하며, 변화된 김천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민대학은 직장인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저녁 시간에 운영하는 특강 위주의 인문학 강좌로 배움, 나눔, 소통으로 발전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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