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개령면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9일 2층 회의실에서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림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불방지 결의를 다지기 위해 ‘2023년 산불 예방 교육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산불감시원 정태준 감시원의 산불근절 다짐을 위한 결의문 낭독에 이어 산불의 위험성과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에 대한 산불 예방 교육을 시행했고 마지막으로 산불 조심 홍보 및 지역주민의 산불 예방 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거리 행진으로 다시 한 번 결의를 다졌다.
임동환 개령면장은 “작은 관심으로 큰 산불을 예방할 수 있다”며“우리 면민 한 분, 한 분이 산불 피해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범시민적인 공감대 형성과 협조가 있다면 이번에도 우리가 모두 하나 되어 푸른 산 푸른 개령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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