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31 20:00:49

이철우 도지사 자치 입법권 강화

지방정부 국가 관여 최소화해야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1739호입력 : 2023년 11월 1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우리 민주주의 역사는 수많은 질곡을 거쳐, 지금까지 왔다. 이젠 민주도 자치서 ‘지방분권과 지방정부’를 추구한다. 지방자치는 지방자치단체가 그 자치권을 행사한다. 법령의 범위서 자치에 관한 규정을 제정하는 권한이다. 자치 입법권에는 지방자치단체가 법령의 범위 안에서 그 사무에 관하여 조례를 제정하는 권한이다.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규정할 수 있는 사항은 지방자치단체의 권한에 속하는 모든 사무를 말한다. 자치분권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권한과 책임을 합리적으로 배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기능이 서로 조화를 이룬다.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결정과 집행과정에 주민의 직접적 참여를 확대한다. 수도권과 지역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지만, 중앙 정부 중심의 공공서비스는 전국에 획일적인 기준과 지침에 따라 적용된다.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치안·복지 서비스 등 제공이 어렵다. 주민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요구에 충족하기도 쉽지 않다. 청년실업, 수도권 집중, 성장 동력 창출 등 국가·사회적 현안을 지방과 수도권이 힘을 모아 해결하기 위한 발전전략이 자치분권이다. 주민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바꾸는 주민주권을 실현하는 것이 자치분권이다.

이철우 경북 지사가 작년 8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 회장으로 추대된 이후부터 자치입법권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결과, 지난 달 27일 도청에서 개최된 제5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자치입법권 강화 방안’이 의결됐다. 지방분권국가로 나아가는 초석을 닦은 셈이다. 이날 의결된 자치입법권 강화 방안은 지방정부가 자기 책임으로 자율적으로 결정·처리할 수 있도록 법령 사항을 조례에 대폭 위임한다. 국가 관여를 최소화한다. 관련 법 83개, 하위 법령 65개를 일괄로 정비(붙임 정비대상 주요법령)한다.

그 유형은 법령상 기준을 삭제하고, 조례로 대폭 위임한다. 법령상 일률적인 기준을 조례로 완화 또는 강화한다. 지자체 추진 정책의 법령상 근거를 마련한다. 사전 승인·협의 및 보고 등 국가 관여를 최소화한다. 법 정비 외에도 자치입법권 제약 법령을 사전 차단한다. 지방정부의 자치입법 역량 강화를 위한 법제 지원 및 중앙·지방 간 인적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정부는 국정과제로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지방분권 강화’의 한 방편으로 자치 입법권 확대를 발표(‘22.7월)했다. 법제처는 제2차 중앙지방협력회의(‘22.10월)에서 ‘주요 법령 정비체계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법제처와 지방4대 협의체 간의 업무협약(‘23.3월)체결로 지방 4대 협의체·법제처·행안부 공무원으로 구성된, ‘자치입법권 강화 TF’를 운영해 나간다.

TF단은 지방정부 자율성 강화를 위한 법체계를 개선한다. 자치입법권 강화를 위한 법령을 정비한다. 자치법규의 법 적합성 제고 및 규제개혁을 위한 자치법규를 정비한다. 자치법규의 선제적 향상을 추진한다. 자치입법 역량 강화를 위한 법제 교육에 협업한다.

이철우 경북 지사는 지난 8월 국회입법조사처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식서 상호간 정책 현안 공유로 지방의 목소리를 입법화하기로 했다. 연이어 개최된 정책토론회로 K-U시티 프로젝트를 실현한다. 지역 특화형 비자사업, 국가균형발전 인지 예산제 도입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국회에서 열린 ‘국가현안 대토론회’에서도 이철우 경북 지사는 지방정부에 권한을 주어야 능력이 생긴다며, 지역 현안에 대한 입법적 해결을 요청했다.

이철우 경북 지사는 지방정부와 직·간접적 관련 있는 법안은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논의·심의해야 중앙과 지방의 진정한 수평적 관계가 형성된다. 지방정부는 지역주민의 삶과 관련해 배타적인 권한을 갖는다. 이철우 경북 지사가 우리의 진정한 민주 발걸음을 앞당기는 것을 말한 것으로 평가한다. 이제 다음 총선이 곧다가온다. 경북도는 모든 의원 출마들에게, 공약화 할 것으로 강력하게 요구해야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울진 기성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8일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울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6일 군 평생학습관에서 ‘희망나눔꾸러미, 마음을 잇다’생 
성주 초전 새마을회가 지난 28일 용봉2리 거주 어르신을 찾아 주거환경개선사업 일환인 행 
김천 양금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28일 동 행정복지센터부터 황금시장 일원까지 환경정비 
군위 나루봉사단이 지난 29일 회원 10여명이 함께 우보 선곡2리 마을회관에서 20여 가 
대학/교육
대구교육청, 교육부 적극행정 경진대회 ‘우수상’  
대구한의대, 호치민기술대 방학 중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군위군과 DHC 찾아가는 경로당 청춘지킴이  
문경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 배출  
대구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309명 선발’  
대구 교육청, 대입 개편 선제 대응 ‘서·논술형 평가 가동’  
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 청년 취업 지원  
대구보건대, K-보건의료 국가시험 인도네시아 확산 협력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지역사회 지속투자 인문학 가치 이어가  
대구공업대-㈜엠엑스, AI·DX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인재 양성 ‘맞손’  
칼럼
사람은 누구나 시간 속에서 살아간다.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 되었고, 오늘의 나 
언제 어디서든 넘겨볼 수 있으며 짧고 강렬한 콘텐츠가 대세인 숏폼이 일상적 콘텐츠 
안전 불감증이 도를 넘어 낙동강 녹조가 대발생(100만cell/dl) 직전인데도  
한국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살고 있다. 첫 부류는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다. 그 다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행정 통합이란 국가나 기업의 병합처럼 생존권 위협으로 다가온 
대학/교육
대구교육청, 교육부 적극행정 경진대회 ‘우수상’  
대구한의대, 호치민기술대 방학 중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군위군과 DHC 찾아가는 경로당 청춘지킴이  
문경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 배출  
대구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309명 선발’  
대구 교육청, 대입 개편 선제 대응 ‘서·논술형 평가 가동’  
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 청년 취업 지원  
대구보건대, K-보건의료 국가시험 인도네시아 확산 협력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지역사회 지속투자 인문학 가치 이어가  
대구공업대-㈜엠엑스, AI·DX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인재 양성 ‘맞손’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