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양금동 행정복지센터가 시 인구 증가 시책으로 경로당을 순회하며 김천시 주소 갖기 운동을 했다.
지난 9일~15일까지 경로당 5개 소를 방문해 ‘Happy together 양금동’, ‘살기 좋은 양금동으로 어서 오세요’ 등의 문구를 넣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김천시 전입 지원금의 내용을 안내하는 팻말을 들고 주민들을 직접 만나 김천시 전입을 독려했다.
권명희 양금동장은 “현재 김천의 인구가 계속 감소하고 있다”며 “주소를 타지에 두고 있는 양금동 주민은 빨리 양금동으로 전입해 김천시 주소 갖기 운동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