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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 점등 <구미시 제공> |
| 구미시rk 지난 18일 구미역 광장에서 구미 장로총연합회(회장 박병윤)주관으로 ‘2023 시민화합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축하 예배, 축사, 성탄트리 점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트리는 내년 1월까지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빛을 발산하며 시민들의 마음을 따뜻한 온기로 녹여주고 종교를 넘어 시민 화합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탄트리 점등식은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이 온 세상을 밝혀 구미시의 무궁한 발전과 시민들의 평안을 기원하는 행사로 매년 개최된다.
올해는 매년 설치된 원평 분수공원 뿐 아니라 구미역 광장에도 설치해 더욱 많은 시민이 보다 가까이에서 성탄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김장호 시장은 “오늘 밝힌 성탄트리의 환한 빛이 구미 시민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온정을 전해 서로 희망을 나누는 포근하고 행복한 연말연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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