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21일 인동고에서 3학년 학생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찾아가는 지방시대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지방자치 분권 및 균형발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역 주도 성장’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지방시대의 개념, 지방시대를 위한 자치분권 방향과 우리의 역할 등 사례 위주로 전문가의 강의가 진행됐고, 도전 골든벨 형식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시는 앞으로 핵심 국정과제인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22일 구미고와 28일 선주고에서 구미시 찾아가는 지방시대 아카데미 행사를 이어 갈 계획이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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