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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안전인형극<구미시 제공> |
| 구미시가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난 20일~오는 29일까지 구미성리학역사관 야은관에서 ‘2023년 어린이 안전 인형극’을 공연을 총 12회에 걸쳐 진행한다.
기간 중 1,500여 명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인형극 ‘안전이의 편지’를 통해 교통․생활안전 실종, 유괴 예방법 등 연령과 발달 수준에 맞춘 재미를 가미해 어린이들의 집중도를 높이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법을 효과적으로 전달 할 예정이다.
한승우 안전재난과장은 “어린이들이 안전 인형극 관람으로 생활안전 의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간접 경험을 통해 위험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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