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3 21:09:40

"대구교육감은 나이트클럽 재심의해야"

대구 내당초 학부모, 국민신문고 민원
"학교 66m 앞 나이트클럽 이라니"

정희주 기자 / 1750호입력 : 2023년 11월 2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구 내당초등학교 66m앞 나이트클럽 허가와 관련한 민원이, 결국 국민신문고 청원에 이르렀다.

내당초 학부모 등이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의 나이트클럽 영업 가능 결정에, 강은희 대구교육감에게 재심의를 촉구하고 나섰다.

학부모 등은 지난 26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강은희 대구교육감님, 달서 크리스탈 호텔 나이트클럽을 허가한 남부교육청을 재심의 해 주십시요"라는 제목의 민원을 제기했다.

학부모 등은 "내당초 근처의 이 나이트클럽은 지난 2022년 폐업 후 영업이 취소된 상태다"며 "얼마 전 이 나이트클럽은 신규 영업 허가를 신청했고, 지난 9월 5일 남부교육지원청으로부터 심의를 통과해 오는 12월 중 문을 열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한 "내당초 66m앞에 교육청에서 절차도 대충 심의해 통과시켰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학부모 등은 "나이트클럽은 술 먹고 싸우고 남여가 부킹하고 주변에는 담배에 소변까지 유흥 중에서도 최고로 교육환경에 악영향을 주는 업종이다"며 "이런 업종에 대한 심의를 통과해 준다면 앞으로 PC방, 유흥주점, 오락실 등의 인허가를 모두 심의해 줄 생각인가? 학교 앞을 유흥가로 만들 생각인가?"라고 꼬집었다.

이어 "남여 성인이 온갖 추태를 부리는 나이트클럽이 이제 성장하는 우리 미래 교육환경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남부교육지원청에서 일어난 일이라 교육감이 인지를 못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초등학교 66m 앞에 나이트클럽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청원에서 학무모 등은 "뉴스에서도 나이트클럽 심의 과정에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며 "교육감이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살펴보고 다시 한 번 주민 및 학부모 의견을 수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대구교육청 관계자는 "이 같은 내용의 민원이 제기된 것은 맞다. 이 민원을 담당인 남부교육지원청에 배정했다"며 "제기된 민원은 남부교육지원청에서 살펴 볼 것이다"고 전했다.
정희주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김천 대덕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면 전역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연도변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