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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친화도시 제3기 시민참여단 위촉<김천시 제공> |
| 김천시가 지난 27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3기 시민참여단 위촉 및 기본교육을 했다.
김천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시민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여성친화도시에 관한 관심을 제고하고 활성화하고자 지난달 30일~이달 10일까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공개 모집한 결과, 25명이 참여했고 지난 27일 제3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구성,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날 시민참여단 운영 안내 및 외부 전문가를 초청하여 ‘여성친화도시의 이해 및 시민참여단의 역할’을 주제로 기본교육을 했다.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2년 동안 △일상생활에서의 성별 불균형 요소 및 불편 사항 발굴 △여성 안전, 돌봄, 일자리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등 정책 관찰(모니터링) △여성 친화 정책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주민 홍보 및 의견 수렴 △양성평등 정책 추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 등을 펼치게 된다.
12월 중에는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본 개념 학습 등 시민참여단으로서 활동을 위한 공동 연수 등 선진지를 견학 할 계획이다.
김경희 복지환경국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협력 동반자로서 시민참여단의 관심과 활동이 지역사회를 성장시키고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며 “다양하고 적극적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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