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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 연수 및 평가대회<구미시 제공> |
| 구미시가 지난 1일 제이컨벤션웨딩에서 바르게살기운동 구미협 주관으로 임원, 읍·면·동 위원장, 회원,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 연수 및 평가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 앞서 구미대 서영길 교수를 초청해 ‘신뢰와 지역시민연대’라는 주제로 건전 생활 실천 교육을 했으며, 신뢰의 중요성, 이웃과 협력해 어려움 극복해 나가는 방법 등을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1부 행사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 읍·면·동을 시상했으며, 2부 행사에서는 회원이 팀을 이루어 게임과 장기 자랑 등 평소 교류하지 못했던 회원들과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이재건 바르게살기운동 구미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1,540여 명의 회원과 함께 진실, 질서, 화합의 바르게살기운동 취지에 맞게 서로 돕고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현주 새마을과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의 가치로 언제나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밝고 따뜻한 구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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