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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오염 지도 점검 모습.<구미시 제공> |
| 구미시가, 환경민원 상습 유발 사업장을 단속해 139건의 불법 행위를 적발했다.
시는 올 1~11월까지 대기·폐수 배출업소, 가축분뇨 배출시설 등 576곳을 점검해 139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한편 적발된 사업장은 폐기물을 부적정하게 보관했거나, 미신고 대기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한 것으로 전해진다.
아울러 준공하지 않은 시설을 운영한 곳이 있는가 하면, 폐수배출시설 운영일지를 거짓으로 쓴 곳도 있었다.
구미시는 중대 위반 사항인 10건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고, 배출허용 기준치 초과와 비정상가동, 운영일지 미작성 등 총 139건의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6643만 원) 처분을 하기로 했다.
손양숙 구미 환경관리과장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환경오염 근절을 위해 관련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단속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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