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지난 7일 함께라서좋아요 봉사단과 국빈대반점(총괄단장 대표 최상필)에서 직접 담은 김장 김치 420통(9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맡긴 김장 김치는 회원들이 직접 배추를 씻고 버무리며 정성을 다해 담았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420세대에 배부 될 예정이다.
박경하 사회복지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짜장면 봉사로 늘 애써 주심에도 감사드리는데, 잊지 않고 김장 김치까지 기탁해 주심에 함께라서좋아요 봉사단과 국빈대반점에 감사드린다. 김장은 꼭 필요한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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