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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소셜 인플루언서 ‘대구치맥’ 알린다

5개국 소셜 인프루언서 12명 초청 팸투어 실시5개국 소셜 인프루언서 12명 초청 팸투어 실시
윤대희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1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2017대구치맥페스티벌’이 아시아 5개국(대만, 홍콩, 중국, 싱가포르, 일본) 인플루언서(Influencer. 유명인)들의 SNS로 실시간 소개된다.대구시는 아시아 5개국 인플루언서 12명을 초청, 대구의 대표축제 치맥페스티벌을 알리는 팸투어를 19일부터 3박 4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초청된 인플루언서들은 페스티벌 참가와 더불어 대구 대표 관광명소와 도시철도 3호선 하늘열차 등을 체험하고 각 국의 온라인 미디어에 실시간 포스팅하게 된다.19일 대구로 오는 각국의 인플루언서들은 본격적인 축제 참여에 앞서 지난달 문을 연 ‘서문시장 사후면세점’을 방문한다. 이후 이들은 대구치맥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리는 두류공원으로 이동해 K-POP 공연과 시민참여 이벤트 등을 체험할 예정이다.20일에는 김광석길과 동성로 관광을 비롯해, 아쿠아리움 관람과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신세계백화점 등을 방문한다. 21일에는 달성군 주요관광명소인 마비정 벽화마을, 사문진 나룻터, 디아크 등을 둘러본다.대구시는 효과적인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위해 20일과 21일 양일에 걸쳐 관광과 축제 등을 체험하는 이들의 모습을 동영상, 사진 콘텐츠로 제작해 각 국가의 유력 관광 매체에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5회째를 맞는 ‘치맥페스티벌’은 ‘컬러풀페스티벌’과 더불어 대구를 대표하는 축제 중 하나로 손꼽힌다. 특히 이번 치맥페스티벌에서는 ‘마마무’, ‘울랄라세션’, ‘하하’ 등이 참여하는 치맥한류콘서트와 EDM파티, 호러부스 등이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아시아 5개국 소셜 인플루언서 팸투어를 통해 대구 대표축제인 치맥페스티벌의 화려하고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아시아 지역에 홍보해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음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면서 “대구 시의 아름다운 사람과 풍경을 담은 홍보콘텐츠를 많이 제작해 해외 온라인홍보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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