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21 02:28:27

“면접 봐야 하는데 머리가…”

전문의와 상담은 필수 “탈모 상태따라 적절히 치료”전문의와 상담은 필수 “탈모 상태따라 적절히 치료”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2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3월 입사 면접이 코 앞인데 하루 100개 이상의 머리카락이 빠진다면 가까운 병원을 찾아 탈모 진료를 받아야 한다. 그냥 내버려두면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를 통한 적절한 치료와 관리는 필수다.국내 탈모 치료에 사용되는 의약품은 머리카락이 빠지는 원인과 증상에 따라 각각 다른 작용기전을 갖고 있다. 가장 흔한 남성형 탈모의 경우 주로 유전적인 요인과 남성호르몬의 과다분비가 주요 원인이다.이 호르몬 분비로 인한 탈모를 방지하는 전문의약품은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 2가지 성분으로 나뉜다. 제품으로는 MSD의 ‘프로페시아(성분명 피나스테리드, MSD)’와 GSK ‘아보다트(성분명 두타스테리드)’가 대표적이며, 동일한 성분의 국산 복제약이 100여개 넘게 출시돼 있다.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 성분은 머리카락의 성장기간을 단축시키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의 분비량을 조절하는 작용기전을 갖는다. 우리 몸에서 남성호르몬의 일종인 ‘테스토스테론’은 체내 효소인 5알파 환원효소에 의해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로 변하는 데 두 약물은 이 환원효소를 억제해 DHT의 양을 조절한다.두 성분에서 차이가 있다면 두타스테리드는 5알파 환원효소의 유형 가운데 1형과 2형을 모두 억제하고, 피나스테리드는 강력한 2형만을 저해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DHT 분비량 감소는 두타스테리드가 더 강력하다. 하지만 사람마다 DHT 분비량이 제각기인 만큼 실제 치료 효과는 환자 상태에 따라 다르다.특히 이 약은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치료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1년 이상 장기복용할 경우에는 발기부전, 성욕 감퇴, 사정 장애 등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반드시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야 한다.또한 의사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탈모치료제도 있다. 효과는 전문의약품보다 약하지만 탈모에 대한 보조치료로써 예방에는 도움이 된다. 먹는 약으로는 동국제약 ‘판시딜’, 현대약품 ‘마이녹실에스’ 등이 대표적이다.이들은 호르몬에 관여하는 전문의약품과 달리 아미노산 계열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손상된 모발이나 손톱 등 단백질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발육 부진에 효과를 갖는다. 모발 섬유를 구성하는 주요 물질은 대부분 단백질이다.단백질 섭취량이 부족하면 머리카락이 자라나야할 시기에 모발의 뿌리부분이 수축하고, 전체적인 두께와 탄력이 감소한다. 영양실조나 급격한 다이어트 시 탈모가 나타나는 이유이기도 하다.때문에 탈모 초기 증상이라면 의약품 이외에도 연어, 호두, 굴, 고구마, 달걀, 시금치, 두유, 요거트 등 음식을 꾸준히 섭취해 모발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 필수지방산, 비타민A ·D, 아연, 철분 등 영양소를 확보하는 것도 권장된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문경시 가은읍(읍장 강선희)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가은읍의 이미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회장 손국선)는 산하 여성회(회장 권기숙) 회원들이 참여한 가 
문경시새마을회(지회장 김현수)는 지난9월 17일 농암농기계창고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50 
문경시 점촌1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용수, 부녀회장 김명숙)는 지난 9월18일  
문경시 바르게살기운동 산북면위원회(위원장 서홍도)는 지난9월18일 오전 6시부터 회원 2 
대학/교육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체험학습  
대구보건대, 군위군과 지역성장협업 업무협약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와 뷰티 전문인재 양성 강화  
대구공업대 사회복지경영계열 대공봉사단, 치매케어지도자 원예치료프로그램 특강 참여  
변창훈 대구한의대총장, ‘한국경영대상’ CEO-인재육성 부문 '대상'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체험학습  
대구보건대, 군위군과 지역성장협업 업무협약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와 뷰티 전문인재 양성 강화  
대구공업대 사회복지경영계열 대공봉사단, 치매케어지도자 원예치료프로그램 특강 참여  
변창훈 대구한의대총장, ‘한국경영대상’ CEO-인재육성 부문 '대상'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