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4 07:27:34

환경부, “올해 봄 댐 가뭄 없다”

다목적댐 저수량 95억 톤 확보
튼튼한 물그릇 확대 적극 추진

김봉기 기자 / 1782호입력 : 2024년 01월 1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매년 습관처럼 찾아오던 ‘봄 댐 가뭄’이 올해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지난 16일 기준, 전국 20개 다목적댐 저수량 약 95억톤(m3)이 확보됐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이전 최대 규모는 지난 2019년 89.4억 톤 이었다.

이는 작년 홍수기(6.21~9.20) 강우를 댐에 최대한 저장 한 결과, 다목적댐 총 저수율은 예년의 147%수준으로, 올해 홍수기 전까지 ‘댐 가뭄’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로 인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안정적으로 생활 및 공업 용수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다.

환경부가 지난 한 해 동안 다목적댐 유역 강우량을 분석한 결과, 상반기 남부지방 극한 가뭄과 함께 하반기 역대급 강우까지 기후 양극화를 기록한 한 해로 나타났다.

작년년도 다목적댐 유역에는 연평균 1,716㎜(예년의 137%)의 비가 내렸으나, 그 해 1∼4월까지는 예년의 69%(다목적댐 평균 강수량 129㎜) 수준으로만 내렸다.

특히 지난 2022년부터 이어진 남부지방 중심 가뭄 상황이 지속돼, 그해 4월 4일 주암댐의 경우 역대 최저 저수율인 20%를 기록한 바 있다.

당시 환경부는 극한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2022년 11월부터 관계기관 합동 대책반(TF)을 구성하여 총 11개댐을 가뭄단계로 관리하면서 용수관리·수요절감 등의 다각적 가뭄대책을 추진했고, 그해 7월 11개 댐 모두 가뭄단계에서 해소됐다.

한편 환경부는 기후위기 심화에 대비해 기존 댐의 효율적 운영뿐 아니라, 신규 댐 건설과 기존 댐 리모델링 등을 통해 가뭄과 홍수로부터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망을 더욱 두텁게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장래 물 수급 전망과 홍수위험도를 고려해 환경부 주도의 댐 건설계획과 함께 작년 5월~11월까지 지역에서 건의했던 20개 댐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시급성 등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기본구상(10개소) 및 타당성 조사(3개소)를 추진 할 방침이다.

김구범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갈수록 심화되는 기후위기 상황에서 댐의 역할이 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댐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신규 댐 건설과 기존 댐 리모델링을 차질없이 추진해 안정적 용수공급과 홍수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상주 함창 고동람장학회가 지난 11일 읍장 실에서 올해 관내 출생한 신생아 5명에게 농촌 
상주시가 지난 10일 모동 이동1리 마을회관에서‘찾아가는 지적 민원처리반’을 운영했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