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4 07:45:52

“총선 수검표 '강제동원 용납 못한다"

대구 공무원노조 반발
김봉기 기자 / 1783호입력 : 2024년 01월 2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구 공무원노조가, 중앙선관위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명성 제고를 위해 수검표 개표를 도입하겠다고 하자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공노) 대구지역본부는 지난 19일 대구 선관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수검표 도입에 따른 공무원 선거사무 강제 동원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공노는 "지난 21대 총선 당시 32만 6000명의 투·개표 사무원 중 민간 인력은 약 40%에 불과했고 남은 60% 인력은 지자체 공무원 노동자였다"며 "이는 공무원을 싼 값에 부리겠다는 선포나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중앙선관위 연구용역에 따르면 최저임금과 연동해 투표관리 관리관은 약 25만 원, 투개표사무원은 약 20만 원의 수당이 지급돼야 한다"며 "수검표 도입에 따른 공무원 선거사무 강제 동원을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들은 "정부는 제대로 된 선거사무 수당을 지급하고 민간 참여 비율을 확대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노조 관계자는 "불합리하고 현실성 없는 선거 동원 방식 등을 개선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모든 노동자가 정당한 사용의 대가를 받을 수 있는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싸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모두 마친 후 선관위와 면담을 진행했다. 주요 요구 사항은 선거사무 수당 인상 개선, 수개표 방식 도입 시 대책 마련 등으로 전해진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상주 함창 고동람장학회가 지난 11일 읍장 실에서 올해 관내 출생한 신생아 5명에게 농촌 
상주시가 지난 10일 모동 이동1리 마을회관에서‘찾아가는 지적 민원처리반’을 운영했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