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상온에선 색·냄새·맛이 없는 액체다. 산소와 수소의 결합물이다. 천연에선 바닷물·강물·지하수·우물물·빗물·온천수·수증기·눈·얼음 등으로 존재한다. 지구 표면적의 4분의 3이 그 어떤 형태로든 물이다. 이런 물을 모두 합하면, 약 13억 3,000만㎦에 달한다. 지하수의 상태로 약 820만㎦가 존재한다. 인체는 약 70%에 달한다. 생명현상도 여러 가지 물질이 물에 녹은 수용액에 따라 일어나는 화학변화가 복잡하게 얽힌 것이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들에서, 일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다. 2022년 국립환경과학원이 개인 지하수관정(음용) 총 7,036개를 대상으로 우라늄, 라돈 등 자연방사성물질 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우라늄은 148개(2.1%), 라돈은 1,561개(22.2%)의 관정에서 각각 먹는 물 수질기준과 수질감시 항목의 감시기준을 초과했다. 지난 2019년 기준 국내 물 산업 사업체는 전년비 1,067곳(6.9%)이 증가한 총 1만 6,540곳이다. 물 산업 분야 총매출액은 46조 2,000억 원이었다. 국내총생산(GDP)의 2.5% 수준이다.
2024년 안동 맑은물사업본부에 따르면, 올해 시민 중심의 다양한 맑은 물 정책을 추진한다. 지역 수돗물 ‘상생수(相生水)’병입수 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마실 물 부족 마을, 비상재해지역을 대상으로 월 최대 8만 병을 지원할 수 있는 생산시스템을 구축한다. 지난해 12월 ‘안동시 수돗물 음용률 제고를 위한 병입 상생수 공급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공급 대상 확정 및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3월 중 시설을 착공한다. 올해 안에 생산공정 구축을 완료한다.
상생수 지원으로 음용수 부족 지역과 재해발생지역 주민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게다. 지난해 출산 가정에 대한 수도요금 감면을 시행했다. 올해에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상수도 요금 감면을 확대한다. 기존 3자녀 이상 가정에서 2자녀 이상(둘째 자녀 19세 미만) 가정으로 수혜가구를 확대(약 7천 세대)해, 출산 가정에 대한 지원 폭을 넓힌다.
올해부터 수도요금 원격검침 시스템(스마트 미터링)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 4억 원(도비 6,000만 원)으로 예안·도산·녹전면 1,500개 소에 설치한다. 향후 안동 전체 구역에 설치해, 신뢰받는 요금검침 시스템을 구축한다. 검침인력 조정으로 경영개선을 본격화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길안 천지지구, 예안 인계지구, 임동 사월지구 등 관내 14개 지역에 384억 원의 예산으로 총 140.4km의 상수도관을 신설한다. 콘크리트 맨홀 뚜껑(칼라맨홀 뚜껑)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위험에 안전 조치에도 나선다. 20년 이상 노후화된 콘크리트 맨홀 뚜껑에 대해, 사업비 2억 원으로 지역 내 설치된 콘크리트 맨홀 뚜껑(약 300개) 중 노후화 정도에 따라 ‘주철제 뚜껑’으로 교체한다. 맨홀 내부에 ‘추락 방지 시설’을 설치하여, 시민 안전을 확보한다.
상생수(相生水)체험 프로그램도 더욱 강화된다. 상생수 생산 공간인 맑은물관리과(舊상수도관리사무소)정수장 현장 시설물을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에 대한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연내 구축한다. 상생수 생산 공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지역 수돗물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 취수원 수질 악화 등 비상 상황 시 대처 능력 향상을 함께 추진한다.
맑은물관리과에서는 반변천 수질오염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법흥 보조취수원을 활용한 비상 상황 대응 훈련을 상·하반기 실시한다. 안동 맑은물사업본부에 따르면, 2024년 새해에는 시민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맑은 물 정책을 추진한다. 맑은 물은 시민들의 일상생활의 버팀목이다. 이 같은 물이 없으면, 시민들은 맑은 물이 아무리 좋다고 한들, 믿지 못한다. 안동시는 이번 맑은 물의 정책으로, 시민들의 신뢰를 받도록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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