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에도 주간이 있고, 야간이 있으면, 늘 보던 주간인 한낮보다 더욱 색깔이 다를 것이다. ‘야간의 낯섦’이다. 관광은 영리 추구의 목적이 아닌, 휴양이다. 기분 전환과 자기개발이다. 관광으로 가는 해당 지역으로 볼 땐, 자본의 창출이다.
2022년 경북문화관광공사는 한국 관광 데이터랩을 활용한 이동통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경북 방문자 수’는 약 1억 5000만 명이었다. 지난해 상반기 1억 4000만 명보다 1000만 명(6%) 증가했다. 2020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만 15세 이상 4만 8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매월 여행 행태를 파악한 ‘2019년 국민여행조사’ 잠정치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의 92.4%가 국내 여행을 경험했다. 국내 여행 횟수 총량은 3억 4475만회였다. 국민 1인당 평균 국내 여행 일수는 12.9일이었다. 국내 여행 일수 총량은 5억 8571만일로 집계됐다. 1인당 평균 국내 여행 지출액은 97만 6000원으로 조사됐다. 국내 여행 지출액 총량은 44조 2000억 원이었다. 국내 여행을 숙박과 당일로 구분했을 때, 당일 여행 횟수는 전년 대비 23.3% 증가했다.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관광연구원이 15세 이상 2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매월 여행 행태를 파악한 ‘2018년 국민여행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조사대상의 89.2%가 국내 여행을 경험했다. 국내 여행 횟수 총량은 3억 1115만회로, 국민 1인당 평균은 6.9회였다.
성주군이 문화체육관관광부가 선정한, 올해 ‘야간 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됐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공모로 ‘2024년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경북 성주군, 충남 공주시, 전남 여수시 등 3곳을 선정했다.
대한민국에는 2022년에 선정된 인천, 통영과, 2023년에 선정된 대전, 부산, 강릉, 전주, 진주를 포함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총 10곳에 이른다. 이번 공모는, 41개 지자체가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서면 심사와 발표 및 현장평가, 종합평가 등을 거쳐, 최종 3개 소를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했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오는 2027년까지 최대 4년간 연간 국비 3억 원(지방비 1:1 분담)을 지원한다.
성주는 참외밭 노을과 성밖숲 야경을 보며, 신나게 달리는 ‘성밖숲 나이트 레이스’, 바비큐와 야간 참외 따기 체험을 즐기는 ‘참외농장 나이트 팜 파티’, 한개마을 저녁 산책과 초가집 숙박 등이다. 시골의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는 야간관광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가야 고분 야밤 탐사대’, ‘별이 빛나는 캠핑’등 어둠을 활용한 야간관광 콘텐츠도 마련했다.
공주는 제민천, 공산성 등 기존의 관광지에 야간관광 콘텐츠를 더한다. 공주 하숙마을을 낀, 제민천 일대에서는 인문학, 예술강좌인 ‘제민천 밤 학당’과 7080 감성의 음악다방, 라디오 카페 등의 복고풍(레트로) 밤 문화 체험을 진행한다. 세계문화유산인 공산성 일대에서는 공산성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야간 캠프와 금강 철교 위에서 즐기는 ‘금강 별빛만찬’ 등을 선보인다. 여수는 장도, 국동항, 남산공원 등 여수의 밤을 대표할 새 야경명소를 개발한다. ‘밤의 소리가 특별한 여수’의 매력을 선보인다.
이순신 장군, 유탁 장군 등 역사적 인물의 활약을 보여주는 ‘여수의 밤, 천둥소리’ 공연과 신북항 오션 오르간, 향일암 대나무 소리와 일출, 수협 경매시장 등 여수의 다양한 소리를 찾아가는 ‘밤소리 투어’이다. 여수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빛이 적은 지역의 장점을 살려, 어둠을 활용한 야간관광 콘텐츠는 눈여겨볼 만하다.
문체부 박종택 관광정책국장은 경북 성주 등은 차별화되는 그 지역만의 야간 관광 매력을 보여 준다. 아무래도 야간 관광은 해당지역에 더욱 낯설 수가 있다. 낯설다는 어둡다와 같은 의미로 볼 수가 있다. 이때는 관광객의 안전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성주군은 이와 같은 문제를 풀 준비로써, 성주군만이 가진, ‘특화된 안전’을 보여주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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