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7:36:19

노인 7.5% 52만명 요양급여 대상

1인당 월평균 급여비 106만원씩 받아1인당 월평균 급여비 106만원씩 받아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2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 등에게 신체활동 또는 가사활동을 지원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료가 지난해 3조916억원이 부과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료는 세대당 월평균 6333원, 1인당 월평균 2953원 수준이었다. 65세 이상 노인인구 중 7.5%인 약 52만명이 장기요양급여 대상으로, 이들은 월평균 106만원씩 급여를 지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8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2016년 노인장기요양보험통계연보'를 발간했다.연보에 따르면 장기요양보험료 부과액은 총 3조916억원으로 이 가운데 직장보험료는 83.9%인 2조5943억원, 지역보험료는 16.1%인 4973억원이었다. 65세 이상 노인은 694만명이었고, 2008년 7월 제도 시행 후 사망자를 제외한 84만8829명의 신청자 중 51만9850명이 1~5등급으로 인정됐다.노인인구 대비 인정률은 2012년 5.8%에서 2016년 7.5%로 늘었는데, 이는 노인 증가와 인정범위 확대 정책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장기요양보험 등급별 인원구성 현황은 1등급 4만917명, 2등급 7만4334명, 3등급 18만5800명, 4등급 18만8888명, 5등급 2만9911명이었다. 2015년 기준 인정자 46만7752명보다 4만3180명이 늘었다. 장기요양보험 총 연간 요양급여비는 5조52억원이었고, 건보공단 부담금은 4조4177억으로 공단부담률은 88.3%로 나타났다. 급여이용수급자 1인당 월평균 급여비는 106만7761원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이 중 1인당 월평균 공단 부담금은 94만2415원으로 전년 대비 1.2% 늘었다.장기요양기관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는 31만3013명으로 전년보다 6.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촉탁의사가 2015년 1415명에서 2016년 1683명으로 18.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다음으로 사회복지사가 2015년 1만3923명에서 같은 기간 1만4682명으로 5.5%증가했다. 반면 간호사는 2015년 2719명에서 2675명으로 1.5% 줄었고, 간호조무사도 같은 기간 9099명에서 9080명으로 0.2% 감소했다.장기요양기관은 전국에 1만9398곳이 운영 중이다. 재가기관은 73.3%인 1만4211곳, 시설기관은 26.7%인 5187곳이었다. 전년 대비 각각 10.0%, 2.0% 증가했다.시·도별 장기요양기관 현황은 경기도가 재가기관 2666곳, 시설기관 1535곳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은 시설기관이 553곳으로 경기도의 36% 수준에 불과했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