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문화회관이 주민 의견을 반영한 문화강좌 활성화를 추진한다.
지난해 연말 수강생과 주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라 수강생이 많은 인기 강좌를 추가하고 젊은 세대를 위한 강좌와 야간 강좌를 확충해 운영한다.
현재 서예·그림·악기·노래·공예 등 다양한 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2분기부터는 드럼 B반을 추가 개설한다. 또한 천아트와 라탄공예도 신규로 개설한다. 또 2분기 문화강좌는 4월부터 시작된다. 신청은 3월 18일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한편 서구는 주택재개발·재건축으로 젊은 인구가 유입됨에 따라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문화강좌실을 전면 리모델링하고 편의 시설을 개선했다.
황영희 서구문화회관장은 “서구 인구 증가에 따라 문화에 대한 수요도 점점 많아질 것”이라며, “지역주민이 여유를 가지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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