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쌍림면 새마을회가 지난 7일 오후 1시 귀원리 소재 공동집하장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료포대, 폐영양제병 등 수거 및 이송 작업을 실시했다.
김윤복 쌍림면 새마을회장은 “깨끗한 농촌환경을 위해 언제나 적극적으로 참여해주는 마을 지도자님께 감사드리며, 오늘 영농폐자원 모으기 운동으로 청정 쌍림을 위해 보탬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밝혔다.
전해종 쌍림면장은 “늘 단합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는 쌍림 새마을회가 깨끗한 환경을 위해 앞장서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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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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