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6:38:01

‘위태위태’ 불안감 탈출 방법은?

“전문의와 상담통해 약물·인지 치료법 찾아야”“전문의와 상담통해 약물·인지 치료법 찾아야”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0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막히는 증상을 호소하는 불안장애 환자들은 어떤 약을 먹고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 혼자서 고민할 때가 많다. 불안장애의 경우 사람마다 다른 원인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내 상태를 진단받고, 나에게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방법이다.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약물치료와 더불어 인지행동치료를 같이 하는 것을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소개한다. 약물 치료는 항우울제나 항불안제를 사용해 환자가 느끼는 불안과 공포심을 낮추며, 인지행동치료를 통해 왜곡된 사고와 행위를 개선한다.불안장애에 가장 흔히 사용하는 치료제로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가 있다. 이 약물들은 세로토닌이란 신경전달물질이 뇌 신경의 시냅스 부위에서 재흡수되는 것을 막아 우울과 불안한 감정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나타냈다.이 약을 먹으면 성기능 장애, 위장 장애, 수면 장애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지만, 다른 약물에 비해 심혈관 질환 유발 등 치명적인 부작용은 거의 없는 편이다. 때문에 우울증과 불안, 강박 증상에 많이 처방된다.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외에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항불안제로는 ‘벤조다이아제핀’이 있다. 벤조다이아제핀의 경우 다양한 불안장애에 효과가 있고, 내성 발현이 적으면서도 약효가 빠른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의존 또는 중독, 인지기능 저하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이러한 약물 치료와 병행하는 인지행동치료는 병적인 불안으로 인해 생긴 잘못된 습관들을 교정하는 과정이다. 일반적으로 인지치료와 행동치료, 정신치료 등으로 각각 방법에 따라 구분한다.인지치료는 불안한 상황에서 발생한 특정 경험 때문에 각인된 개인의 생각과 반복되는 행동을 바꾸는 데 좋다. 예를 들어 환자가 불안 증상이 심해져서 손을 물어 뜯거나 피가 나도록 피부를 긁는 행동을 자주 한다면 이를 멈추고 효율적인 사고를 하도록 유도한다.행동치료는 근육과 신경, 신체 감각 등을 통해 환자가 기억하고 있는 불안한 상황을 안정된 기억과 경험으로 바꿔주는 치료방법이다. 근육의 긴장을 푸는 긴장이완훈련이 첫 치료단계이며, 다음 단계에서 불안을 야기하는 원인을 글로 쓰고, 상황훈련에 따라 불안을 극복하는 과정을 거친다.환자는 이같은 경험을 통해 인지치료보다 더 효과적인 증상 개선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는 경우 사건을 재구성하고 환자가 스스로 극복하는 효과적인 치료법이 되기도 한다.이밖에 정신치료는 환자가 개인 스트레스를 줄이고, 일상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고민 상담 등을 통해 이뤄진다. 의사들은 환자에게 불안의 무의식적인 의미와 현재 회피하고자 하는 상황을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