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4 00:00:10

경북, 지역 맞춤형 생활에너지 기반 확충 ‘난방비 30% 절감’

읍·면단위 LPG배관망 구축 5년간 1,443억 투입(13,431세대)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181억 원(16개 마을 1,083세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지원 217억(배관 50.4km, 3,212세대)

황보문옥 기자 / 1820호입력 : 2024년 03월 1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LPG 배관망 개념도<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14개 시·군 22개 지역에 5년간 1,443억 원을 투입해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읍·면 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전국 75개 소 5,129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경북은 전국 최다인 22개 소 1,443억 원(국비 722, 도비 173, 시·군비 405, 자부담 143)을 투입해 1만 3,431세대에 LPG배관망을 구축한다.

사업은 기존 세대별 LPG, 연탄, 등유 보일러 사용 방식과는 다르게 공동 LPG 저장탱크를 설치하고 배관을 통해 집단 공급해, 사용 편의 향상과 유통구조 단순화로 30% 정도의 연료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포항 북구 기계면(655세대), 청송 진보면(885세대), 영양 수비면(277세대), 성주 초전면(570세대) 4개 면에 99억 원(국비 49, 도비 12, 시군비 28, 자부담 10)을 투입해 업무협약, 주민설명회, 사업자 선정 및 설계 등을 실시한다.

내년엔 148억 원을 추가 투입해 시설공사 완료 및 가스공급을 시작한다.

향후 2차(2025~2026년) 6개 소 408억 원, 3차(2026~2027년)5개 소 361억 원, 4차(2027~2028년) 6개 소 427억 원을 투입하여 순차적으로 LPG배관망을 구축해 나간다.

읍·면 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과는 별도로, 150세대 미만 농어촌마을에 대해서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197개 마을 1만 2,644세대에 1,293억 원을 투입해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실시했다.

올해도 16개 마을 1,083세대에 181억 원(국비 4, 도비 27, 시군비 132, 자부담 18)을 투입해 LPG소형저장탱크 및 배관망을 구축한다.

아울러, 도시가스 공급권역에 포함되어 있으나 경제성이 부족해 도시가스 공급이 안 된 지역에는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1,375억 원(도비 161, 시·군비 543, 가스사 671)을 투입, 도시가스 배관 380.36km를 설치하고 4만 6,838세대에 도시가스를 보급했다.

올해는 217억 원(도비 21, 시군비 114, 가스사 82)을 투입해 도시가스 정압기 및 본관·공급관 50.4km 설치로 3,212세대에 도시가스를 보급한다.

이영석 경북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지역 맞춤형 생활에너지 기반 확충으로 정주여건을 개선과 난방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도민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김천 대덕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면 전역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연도변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