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구성면이 지난 22일 산림연접 지역의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했다.
영농부산물 소각이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만큼 관내 산림 연접지 영농부산물 파쇄작업 일자를 지난 22일~오는 4월 5일까지 시행 할 예정이다.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은 산불 예방 효과뿐 아니라 대기오염 방지, 토양에 유기물 공급 등의 지력을 높이고 농가의 노동력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혜정 구성면장은 “작은 불씨가 큰 산불이 되는 건 한순간이다”며 “찰나의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마음으로 면민 전체에게 흉터로 남는 산불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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