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4 04:50:05

박인비 “국내무대, 부담감 갖고 하겠다”

‘첫승 도전’…삼다수 마스터스 오늘 개막‘첫승 도전’…삼다수 마스터스 오늘 개막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1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다시 한 번 국내 무대 첫 우승에 도전하는 박인비(29·KB금융그룹)가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박인비는 10일 제주도 제주시의 오라 컨트리클럽 내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에서 그간 컨디션 관리에 소홀했다. 올해는 대회 수도 조절한 만큼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인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5대 메이저대회 중 4개 대회를 제패했다. 작년에는 리우 올림픽 금메달을 수확하며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등 여자 골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린다.하지만 국내무대에서는 유독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그는 이번 대회 전까지 총 17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준우승만 6차례 기록했다. 지난 5월에도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나서 결승까지 올랐지만 김자영(26·AB&I)에게 패해 준우승에 머문 바 있다.박인비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우승하면 좋겠지만 이번 대회 말고도 기회가 있다. 지난주부터 샷감이 올라오고 있다. 한국 팬들이 늘 성원해 주시는 만큼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그는 또 "솔직히 작년까지는 국내대회 우승에 큰 목표가 없었다. 하지만 올초부터 많은 분들이 '국내무대 우승도 필요하지 않겠냐'고 하셨다. 나 역시 그간 국내대회에서 안일하게 경기한 것 같아서, 이번엔 부담감을 가지고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박인비는 부상으로 고전했던 지난해에도 삼다수 마스터스만큼은 출전했었다.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컨디션 조절에 나섰는데, 결과는 컷탈락이었다. 박인비는 "작년 이맘때는 부상 치료 중이었다. 전체적으로 부족했었다"면서 "그래도 이 대회에서 웜업을 잘 하고 간 덕에 리우에서 좋은 기록이 있었던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더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박인비는 이 대회 이후 다음달에 또 한 번의 '도전'을 앞두고 있다. 바로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이다. 박인비가 이 대회를 제패하면 5개 메이저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슈퍼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대업을 이루게 된다.박인비는 "에비앙 대회는 메이저 승격 전에 우승했던 대회다. 5개 대회 중에 어떤 하나가 부족한 것은 아니지만, 내 마음 속에서는 브리티시 오픈을 우승해야 진정 그랜드슬램 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았다"면서도 "에비앙은 한 가지 남은 숙제다. 코스 자체가 잘 맞진 않지만 젊은 친구들과 경쟁하면서 서로 자극제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박인비는 "사실 본인 스스로가 어디가 더 편한지가 중요하다. 실력으로는 당연히 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미국에서 하다보면 골프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 있기 때문에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다시 돌아오더라도, 미국은 어느 선수든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무대"라고 말했다.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김천 대덕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면 전역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연도변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