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5)의 소속팀 토트넘과 ‘지구특공대’ 지동원(26), 구자철(28)이 뛰고 있는 아우크스부르크가 한국의 72번째 광복절을 축하했다. 토트넘은 1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이 태극기를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오늘은 제 72주년 광복절입니다. 여러분 모두 조국의 광복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뜻을 되새길 수 있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아우크스부르크도 구단 공식 SNS에 지동원과 구자철이 팀 동료들과 함께 태극기를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아우크스부르크는 “72주년 #광복절. 대한민국에 어둠이 걷히고 빛이 다시 찾아온 날. 아우크스부르크는 WWK아레나에서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힘찬 첫걸음을 기억하고 기뻐하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2005년부터 2012년까지 박지성(36)이 뛰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도 한국의 광복절을 잊지 않았다. 맨유는 SNS에 박지성의 현역 시절 사진과 같이 광복절을 축하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식 SNS를 통해 광복절을 축하했다. 지소연이 레이디스 팀에서 활약 중인 첼시를 비롯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등도 구단 SNS에 한글로 광복절 축하의 글을 남겼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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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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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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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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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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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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