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4 08:13:00

안동 녹전초 안덕룡 학생, 학생과학발명품대회‘대통령상’

도내 학생 발명품, 대통령상1·최우수1·특상4·우수10·장려5 등 전원 수상도내 학생 발명품, 대통령상1·최우수1·특상4·우수10·장려5 등 전원 수상
이창재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1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제39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안동 녹전초등학교 안덕룡 학생이 영예의 대통령상을 차지했다. 경북교육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은 제35회 대회에 이어 4년 만에 또다시 수상해 더 큰 의미가 있다며 경북의 과학교육 및 발명교육의 우수성을 전국에 과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과학발명 활동을 통한 창의력 계발과 과학적 탐구력 신장을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발명대회로 매년 10만점 이상의 시․도 예선 작품 중 301점이 본선에 올라 기량을 다투는 대회이다. 대통령상은 그 중에서 가장 우수한 1개의 작품에만 수여되는 상이다.이 대회를 위해 경북도과학교육원(원장 권명훈)은 지난 5월에 예선대회를 거쳐 선정된 본선 출품작 21개 작품을 꾸준히 지도해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또 10개의 작품에만 수여되는 부문별 최우수상에서 1명이 수상하는 등 특상 4명, 우수상 10명, 장려상 5명으로 참가자가 모두 입상해 전국 17개 시․도 중 경북도교육청이 최고의 성적을 거양했다.이번에 대통령상을 수상한 안동 녹전초등학교(교장 김성인) 5학년 안덕룡 학생(지도교사 권오일)의 작품은 ‘거리조절이 가능한 당기고 밀고 구슬게임’이라는 과학완구 부문에 출품했다. 이 작품은 자석의 한쪽에 2개 이상의 쇠구슬을 붙이고 반대쪽에서 쇠구슬 한 개를 굴려 자석에 충돌시키면, 미리 붙어있던 2개의 쇠구슬 중 1개가 빠르게 튀어나가는 현상(일명 가우스총 효과)을 기본 원리로 한다. 안 군은 세기가 다른 자석을 이용하거나 먼저 붙이는 쇠구슬의 수를 변화시켜 충돌 후 발사되는 쇠구슬의 속력을 조절할 수 있는 단계별 장치를 고안해 이 장치를 통해 책상 위에서 골프, 컬링, 케이트볼, 볼링 등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놀이판을 제작하여 이번 영광을 안게 됐다.대통령 수상 작품을 지도한 권오일 교사는“전교생 30명(분교생 13명 포함)의 소규모 산골학교에서 할 수 있는 스포츠가 다양하지 못한 것이 안타까워 적은 인원으로도 간접 체험을 통해서라도 즐길 수 있도록 한 발명품의 제작 동기가 심사위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 같다“며 ”이 기회를 통해 우리 사회가 소규모 학교의 교육 및 교육환경에 좀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영우 경북교육감은 "이번 성과는 그동안 과학발명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경북 교육가족이 함께 노력한 결과“이라며 ”앞으로도 발명교육뿐만 아니라 과학교육 제고를 위한 전반적인 지원과 적극적인 시책을 통해 학생들이 마음껏 그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 전국학생발명대회 시상식은 오는 30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열리며, 선정된 우수 작품들은 10월~12월 동안 전국을 순회하며 전시될 예정이다. 이창재 기자sw4831@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불국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0일 불국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기가구 지원금 
새마을지도자문무대왕면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달 29일 감포읍 나정해수욕장 일대에서 해 
전국이륜차배달라이더협회 대구지회가 지난 30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류 및 생활용품 등 
(재)문경시장학회는 지난 7월31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문경시산림조합에서 1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와 성주 운영위가 지난 31일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장학금 3 
대학/교육
남부메이커교육센터, 여름맞이 메이커 가족캠프  
영진전문대,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 ‘11명 입상 최고 성과’  
계명대 동산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11회 연속 1등급  
호산대, 가톨릭응용해부연구소, ‘인체 기초 이해 해부학실습’  
디지스트기술지주, 20억 원 규모 첫 펀드 결성 ‘딥테크·교원 창업’집중  
영남이공대, 중국 해외 연수 통해 글로벌 역량 강화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AI커머스 기반 브랜딩·마케팅 실무교육  
청도 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 예비 신입생 대상 현장 적응력 강화  
대구한의대, 김종수 경북 안전행정실장에 명예이학박사 학위 수여  
칼럼
퇴계 이황 선생 탄신 500주년 이었던 2001년, ‘세계유교문화 축제’를 주관했 
반려견은 풍요가 낳은 신조어다. 우리가 가난했던, 그러나 모두가 가난해, ‘나의  
21C 급격한 기후 변화로 안전해야 할 물 관리 system이 오히려 인재로 돌변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대학/교육
남부메이커교육센터, 여름맞이 메이커 가족캠프  
영진전문대,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 ‘11명 입상 최고 성과’  
계명대 동산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11회 연속 1등급  
호산대, 가톨릭응용해부연구소, ‘인체 기초 이해 해부학실습’  
디지스트기술지주, 20억 원 규모 첫 펀드 결성 ‘딥테크·교원 창업’집중  
영남이공대, 중국 해외 연수 통해 글로벌 역량 강화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AI커머스 기반 브랜딩·마케팅 실무교육  
청도 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 예비 신입생 대상 현장 적응력 강화  
대구한의대, 김종수 경북 안전행정실장에 명예이학박사 학위 수여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