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4 03:19:15

경북교육청, 제1회 추경예산 1,904억 증액 편성

경북교육재정 건전성과 효율성 높이기
황보문옥 기자 / 1837호입력 : 2024년 04월 1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경북교육청 전경

경북 교육청이 지난 12일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본예산 5조 4,541억 원비 1,904억 원(3.5%)이 증가한 5조 6,445억 원이며, 세입 예산은 보통 교부금과 특별교부금 등을 포함한 중앙정부 이전수입 593억 원과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724억 원, 기타 이전수입 24억 원, 자체 수입 337억 원, 전년 이월금 826억 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전입금 600억 원이다.

세출 예산은 늘봄 확대, 디지털 교육 등 국정과제와 공약사업을 중심으로 미래 교육 수요를 반영하고, 법정 의무 지출 경비를 우선 확보하였으며, 연도 내 집행 여력을 자세히 검토하여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

특히, 시설 사업의 집행 여건을 분석해 이‧불용이 예상되는 사업은 과감히 감액해 필요 사업에 재원을 재배분하고, 향후 재정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금 전입금을 축소해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 따뜻함을 더하는 맞춤형 복지 지원=늘봄학교 운영 246억 원, 거점형 돌봄센터 구축 25억 원, 방과 후 자유수강권 55억 원, 졸업앨범비 14억 원, 수학여행과 수련 활동비 4억 원, 학생 맞춤 통합지원 체계 구축 13억 원 등을 반영했다.

▲미래를 주도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65억 원, 자율형 공립고 10억 원, 책임교육학년 지원 26억 원,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11억 원, IB 프로그램 운영 2억 원, 영어 인증제 운용 1억 원 등을 편성했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개선=그린스마트스쿨 121억 원, 공간혁신 50억 원, 내진 보강 156억 원, 석면 제거 246억 원 등 학교시설 확충과 환경개선에 1,069억 원을 투입했다.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및 처우개선=교육 활동보호센터 운영 7억 원, 교원 담임수당, 보직 수당, 특수 교육 수당을 비롯해 교장․교감 직급 보조비 인상분을 반영해 교원 인건비 172억 원을 증액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대비하고, 아이들이 최상의 교육환경에서 최고의 학습경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편성했다”며 “향후 원활한 예산심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와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제346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5월 3일 확정 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김천 대덕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면 전역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연도변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