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4 04:20:48

경북 4개 대학, 교육부 올해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통과

영남대-금오공대·한동대·대구한의대 선정
황보문옥 기자 / 1839호입력 : 2024년 04월 1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지난 달 15일 최외출 영남대 총장(왼쪽 여섯번째)과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왼쪽 일곱번째)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가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영남대 제공>

경북에서 16일, 교육부 주관 '2024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발표 결과  영남대-금오공과대, 한동대, 대구한의대 등 3곳 4개 대학이 선정됐다.

우선 이날 교육부가 발표한 글로컬대학30 예비지정 대학 가운데 국립대-사립대 연합 모델로는 유일하게 영남대와 금오공대가 선정됐다.

한편 영남대와 금오공대는 반도체·SW 인력 양성, 지역 첨단산업 육성, 연구시설·스타트업 지원 및 글로벌 청년 빌리지 조성 등의 내용을 담은 글로컬대학30 사업 혁신기획서로 예비지정 대학에 선정돼, 본지정을 위한 혁신 전략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두 대학은 지난 달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시스템 구축, AI기반의 첨단 교육 플랫폼 개발, 첨단산업 산학협력 연구,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뜻을 모으고 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두 대학이 협력해 혁신을 선도하는 모델로 글로컬대학30 본 사업에 최종 선정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동대는 전인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전학부 HI 칼리지 체제 구축'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K-U시티 프로젝트 연계 울릉 글로벌 그린 아일랜드 조성' 계획을 내놨다.

글로벌 거점 30개 기반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 지역의 글로벌화 선도를 위한 환동해 국제화 추진 기구 설립 등 글로벌 혁신전략도 수립해 나간다.

대구한의대는 대학 강점 분야인 한의학의 과학화·산업화·세계화를 토대로 지역의 신성장 동력 산업을 만드는 'K-메디 산업 실크로드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경북도는 예비 지정 3개 대학과 함께 대학별 '글로컬 대학 공동추진협의체'를 구성해 최종 선정을 위한 지·산·학·연간 긴밀한 논의와 협력을 하면서 혁신실행 계획을 완성도 있게 수립 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7월 말까지 대학-지자체-지역산업체가 공동으로 최종 실행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하면, 서면 및 대면평가를 거쳐 8월 말 글로컬 대학이 최종 선정된다.

이철우 경북 지사는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대학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 만큼 예비지정 대학들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김천 대덕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면 전역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연도변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