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3 23:45:34

새 먹거리 찾는 저축은행

대출금리 내리고 개인대출 줄이고대출금리 내리고 개인대출 줄이고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1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저축은행이 인터넷전문은행에 금리로 맞불을 놓고 있다. 내년부터 적용되는 법정 최고금리 인하로 가계대출 시장에서 입지가 더 좁아질 것에 대비해 새 수익원 확보에도 한창이다.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저축은행의 1년 만기 평균 예금금리는 2.24%다. 5개월 연속 상승세다. 올해 들어 요지부동이었던 예금금리는 케이뱅크가 출범한 지난 4월을 기점으로 오르고 있다.거꾸로 대출금리는 하락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 6월 신규 취급액 기준 대출 금리는 10.57%로 3년2개월(2014년 4월 9.92%)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저축은행의 주요 고객인 중신용자를 대상으로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가 저렴한 상품을 내놓자 저축은행도 경쟁적으로 대출 금리를 내린 결과다. SBI저축은행의 'SBI중금리바빌론'의 5등급 기준 금리(7월 기준, 12.3%)는 전월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수익성이 나빠지더라도 어느 정도 출혈 경쟁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게다가 최고금리 인하로 개인 신용대출 위주로 영업했거나, 고금리 대출 차주가 많은 대부업 계열 저축은행이 직격탄을 맞을 가능성이 커졌다. 정부는 내년부터 최고금리를 기존 연 27.9%에서 24%로 인하하기로 했다. 가계신용대출을 취급하는 38개 저축은행 중 금리가 24%를 넘는 경우는 51%다.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의 가계신용대출 평균 금리는 26% 수준이다. 가계신용대출 차주의 65%가 연 27% 이상의 이자를 내고 있다. 이에 저축은행들은 개인대출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 자산 재조정이 시급한 저축은행들은 기업대출로 발을 넓히거나 신사업을 모색 중이다. JT친애저축은행은 전체의 70%에 육박했던 개인대출 비중을 올해 60%대까지 낮추고 있다. 1금융권의 기업영업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기업대출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과정이어서 신규 개인대출 고객은 대출을 받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내구재 할부금융도 대안으로 떠오른다. 내구재 할부금융 시장은 연간 3000억원 규모로 부실률이 낮은 '알짜 시장'으로 통한다. 현재 금감원에 할부금융업을 등록한 업체는 OK·JT·웰컴 등 7곳이다. 할부금융에 적극적인 웰컴저축은행은 배달용 오토바이 등과 관련한 상품을 판매 중이다. 최근 업계 최초로 '환전 서비스'도 내놨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인터넷전문은행 출현 등 영업 환경이 크게 변해 고객 확보 차원에서 사업 다각화를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김천 대덕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면 전역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연도변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