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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이 코로나19 이후 ‘영양플러스사업’ 첫 대면 교육이 열리고 있다. 청도군 제공 |
| 청도군이 지난 19일 코로나19 이후 ‘영양플러스사업’ 첫 대면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교육은 ‘식품첨가물 바로 알기’를 주제로 영양플러스 대상자 21가구 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군은 매월 다양한 주제로 연말까지 대면 영양교육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김하수 군수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미래 건강을 위하여 청도 관내 영양플러스 대상자에게 다양한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영양 문제를 해소하고 균형잡힌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월 2회 개인별 맞춤 보충식품을 가정에 직접 방문 전달하고, 다양한 영양관리 방법을 주제로 월 1회 영양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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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지난 19일 코로나19 이후 ‘영양플러스사업’ 첫 대면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식품첨가물 바로 알기’를 주제로 영양플러스 대상자 21가구 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군은 매월 다양한 주제로 연말까지 대면 영양교육을 실시해나갈 예정이다.김하수 청도군수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미래 건강을 위하여 청도군 관내 영양플러스 대상자에게 다양한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영양 문제를 해소하고 균형잡힌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양플러스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를','https://www.smnews.co.kr/data/newsThumb/1713750859ADD_thumb580.jp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