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4 04:17:27

홍준표 대구시장 “친윤 아니어도 대통령 흔드는 건 반대”


황보문옥 기자 / 1844호입력 : 2024년 04월 2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홍준표 대구시장<사진>이 지난 22일 “지금은 윤 정부에 협조하고 바른 조언을 해야 나라가 안정적이 된다”고 강조했다. 총선 책임론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비판여론이 당내에서도 비등하자 이를 겨냥한 것이다. 총선 국면에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연일 비판하며 윤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준 것에 대한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나는 친윤(친윤석열)이 아니어도 나라의 안정을 위해서 대통령을 흔드는 건 반대한다”며, “잡새들은 이를 두고 친윤 운운하지만 그건 나를 몰라서 하는 무지의 소치‘라고 밝혔다.

그는 또 “아직 대선은 3년이나 남았고 지금은 윤정부에 협조하고 바른 조언을 해야 나라가 안정적이 된다”며 "“잡설(雜說)로 국민을 혼란케 하는 것은 나라를 위해 바람직 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를 떠올리면서 “나는 친박이 아니어도 탄핵에 반대했다”며, “그건 헌정 중단이어서 나라의 안정을 위해 반대했던 거지, 친박이어서 반대한 건 아니다”라고 했다.

홍 시장은 전날엔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표결 당시 상황을 꺼내며 “민주당은 위기가 닥치면 뭉치고 우리 당은 제 살기 바쁘다”고 꼬집었다.

그는 2004년 3월 당시 상황에 대해 “정동영, 천정배 등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한나라당을 중심으로 한 노무현 대통령 탄핵추진을 온 몸으로 저항하며 막았고 이를 사흘 동안 방송 3사 화면에 24시간 방영되게 해 한나라당에 대해 국민적 반감을 사게 하고 총선에서 압승했다”고 했다.

특히 지난 2016년 12월 국회 상황에 대해선 “박근혜 대통령 탄핵 표결 때 새누리당 의원들 아무런 저항 없이 정연하게 표결에 순응했고 그 중 상당수는 찬성표까지 던져 제 살기 바빴다”며 “이게 민주당과 우리 당의 차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 정비는 대통령실에 맡기고 빨리 당부터 재정비하자”고 촉구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16일 저녁 서울 모처에서 홍 시장과 4시간가량 비공개로 만나, 인적 쇄신과 야당 대처 방안 등 국정 전반에 걸쳐 이야기를 나눴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김천 대덕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면 전역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연도변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