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4 07:18:14

대구 서구의회 악취저감대책특위, 대구 환경수자원국 건의서 제출

대구환경기초시설 악취관리지역 준하는 관리 촉구
황보문옥 기자 / 1845호입력 : 2024년 04월 2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대구 서구의회 악취저감대책특별위원회가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에 건의서를 제출하고 있다. 서구의회 제공

대구 서구의회 악취저감대책특별위원회가 23일 대구시 환경수자원국 기후환경정책과를 방문해 ‘서구 악취 저감을 위한 환경기초시설 관리 강화 건의문’을 전달하고 현재 대구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염색산업단지 악취 관리지역 지정 검토에 발 맞춰 인근 환경기초시설을 악취관리지역 기준에 맞춰 악취관리 해줄 것을 요청했다. 

서구 주민 생활을 위협하고 있는 악취 문제는 지난해 1만 3000여 건 민원이 발생한 만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는 지난 달 4일 대통령 민생토론회에서도 거론된 만큼 대구를 넘어 전국적 관심으로 증대된 상황이다.

대구시는 심각한 서구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1일 서구 악취 발생원 중 하나인 대구염색산업단지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하는 절차에 돌입해 오는 26일까지 지역민과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듣고 검토한 뒤 다음 달 중 악취관리지역으로 확정 고시를 준비 중이다.

이에 지난해 12월 서구의회에서 구성한 ‘서구악취저감대책특별위원회’는 지난 달 서구청을 통해 염색산단 및 환경기초시설 주변지역 악취실태조사 실시, 염색산단 노후방지시설 미교체 사업장 개선 지원, 방천리 매립장 방수포 확대 지원 등을 대구시에 요구했고 금번에는 대구시 기후환경정책과를 방문해 서구 악취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서는 염색산단 악취관리지역 지정과 함께 인근 환경기초시설의 악취관리 기준을 악취관리지역에 맞춰 관리해 줄 것을 건의문으로 작성해 제출했다. 

건의문을 받은 대구 기후환경정책과는 "환경기초시설은 시가 관리하는 만큼 관리 강화 필요성을 인정하며 지금도 최선의 악취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만, 환경기초시설의 특성상 악취가 완전히 사라질 수 없기에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악취 저감을 위한 다각적 노력을 강구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서구악취특위의 이동운 위원장은 "악취로 고통받는 서구 주민을 위해서는 대구시의 적극적 악취 저감 노력과 소통이 필요하기에 가장 먼저 환경기초시설의 악취 관리 강화를 실시하고 주민에게 과정 전반을 설명하는 과정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 "악취 주요 원인인 염색산단 이전에 있어서도 지연되는 일이 없어야 하며 산단이 남아있는 기간 동안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환경기초시설 등의 악취관리 강화를 철저히 해 달라"고 요청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김천 대덕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면 전역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연도변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