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4 06:23:31

김하수 청도군수, ‘출근길 청렴길 캠페인’

“서로 경청하고 존중하는 조직
문화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터”

황보문옥 기자 / 1848호입력 : 2024년 05월 0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김하수 청도군수(오른쪽)가 '청렴 출근길 캠페인'을 열고 청도군청 직원들에게 직접 '청렴라떼'를 나눠주고 있다. 청도군 제공
↑↑ 김하수 청도군수(앞줄 가운데) 등이 군청사 마당에서 공무원 노동조합과 함께 상호존중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출근길 캠페인'을 진행하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청도군이 지난달 30일 김하수 군수를 비롯한 국·관·과·소장과 청도 공무원 노조 위원장 및 임원과 함께하는 상호존중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출근길 청렴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나 때는 말이야’라고 운을 띄우는 꼰대 선배 세대의 말을 풍자한 ‘라떼는 말이야’에서 착안해 고위직의 청렴실천 의지를 표명하고 갑질 근절과 상호존중 공직문화 촉진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출근길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라떼를 건네며 상호존중 조직문화 실천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청도군은 앞으로 상시적인 직원과의 소통과 공감으로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직원들의 청렴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전개 할 예정이다.

김하수 군수는 “공직 내부 갑질을 근절하고 청렴한 문화를 실천할 때 군민으로부터 신뢰 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직급에 상관없이 구성원들 모두가 서로 경청하고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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