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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와 경주시외식업지부 관계자들이 물품배부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
| 경주시와 경주 외식업지부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외식문화 발전을 이끌어준 71세 이상 일반음식점 대표자 200여 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나눔과 섬김 행사’를 가졌다.
지역 외식업지부 관계자는 “경주의 외식문화를 묵묵히 이끌어 주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금처럼 곁에서 함께 응원해 주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장세용 식품안전과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행사를 준비해주신 외식업 지부에게 감사드리며, 원로 회원을 공경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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