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명의 발전은 우리 일상생활 편의에 크게 기여했다. 이 같은 기여에 비례하여, 환경오염이란 숙제를 안겨줬다. 문제의 해결은 이제부터라도, 환경오염이 없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해야한다. 여기서 나온 것이 ‘탄소중립’이다. 탄소중립은 개인, 회사, 단체 등에서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한다. 실질적인 배출량을 ‘0’(탄소제로:Carbon Zero)로 만든다. 2016년 발효된 파리협정 이후 121개 국가가 ‘2050 탄소중립 목표 기후 동맹’에 가입했다. 2008년 2월 18일부터 대한상공회의소, 에너지관리공단, 환경재단 등 21개 기관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3차 기후변화 주간에 탄소중립 개념을 도입했다.
2023년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의 ‘제6차 평가보고서 종합보고서’(6차 보고서)에 따르면, 각국이 NDC(감축목표)를 상향하지 않고, 이후에 배출량이 늘어나면, 지구 평균온도 상승 폭(중앙값)이 2100년까지 2.8도(2.1~3.4도)에 달한다.
지난 22일 구미시에 도레이(주), 도레이첨단소재(주)가 국내 첨단소재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미국가산업단지에 3년간, 5,000억 원을 투자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철우 경북 지사, 김장호 구미 시장, 오야 미츠오(大矢光雄)도레이 사장,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 김영섭 도레이첨단소재 사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해각서는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였다.
도레이첨단소재는 탄소섬유와 아라미드(aramid)섬유, 기타 친환경 소재 등 첨단소재 분야에서 구미산업단지의 도레이첨단소재 구미사업장을 중심으로 5,000억 원을 투자한다. 도레이그룹서 생산하는 세계 1위 고기능 탄소섬유는 뛰어난 성능과 안정된 품질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항공 우주 분야 등 다양한 소재·부품 분야에서도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매김했다.
도레이첨단소재(주)는 연간 8,000톤 규모의 탄소섬유 공급 능력을 가졌다. 도레이첨단소재(주)는 탄소섬유 이외에도 IT필름, 위생용 부직포 등을 생산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외국인 투자 기업이다. 구미산업단지에만 5개 공장(종업원 1,800여 명)서 지역 고용 창출에 크게 이바지했다. 도레이(주)는 화학, 섬유 분야 등 글로벌 기업이다. 탄소섬유 분야에서 글로벌 1위 자리를 차지한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IT 소재, 화학섬유 등 다양한 소재 부품을 생산한다.
도레이의 메타계 아라미드섬유는 고유한 물리적·화학적 성질이 뛰어나다. 내열성도 우수하다. 인장 강도, 전기 절연성을 지닌, 슈퍼섬유이다. 건식 방사 공법으로 생산한다. 제품의 단위별 품질이 균일하다. 전기 절연성이 뛰어났다.
도레이는 한국과 전 세계 29개 국에 4만 9,000여 명의 종업원이 근무한다. 연간 매출액 25조 원의 글로벌 첨단 소재 부품의 선두기업이다. 지난 1999년 10월 도레이새한 출범 이후, 25년 동안 구미국가산업단지에 크고 작은 산업시설의 신·증설을 진행했다.
김장호 구미 시장은 도레이의 구미 투자가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도레이의 지속 구미 투자는 지역과 함께하는 외국인 투자의 모범적 사례였다. 이철우 경북 지사는 도레이는 경북도와 구미시의 산업 혁신과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한다. 도레이의 지속 구미 투자는 국내 첨단소재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일본 도레이그룹은 굴지의 글로벌 기업이다. 이 같은 대기업이 구미에 투자한다는 것은 투자와 일자리 창출이 중요하다. 하지만 그들의 기술력을 우리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또한 투자액 그 자체는 바로 우리의 것이 된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경북도와 구미시는 행정력을 다하여, 도레이 대기업이 구미 산단에 뿌리내리기를 돕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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