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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 수확기 맞아 선제적인 ‘합동 위력순찰’ 전개 <영천경찰서장 제공> |
| 영천경찰서가 지난 4일~오는 14일까지, 본격 마늘 수확기를 맞아 외지인의 원정 절도가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합동 위력순찰’을 전개했다.
이번 ‘합동 위력순찰’은 여러 대의 112순찰차량과 교통순찰차, 형사기동차량을 함께 이용하여 주·야간 1회 씩 관내 마늘 수확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돌며, 범죄 분위기 사전제압에 주력하고 있다.
이창록 경찰서장은 ‘가시인 합동 위력순찰을 통해 농촌지역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