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인구가 점차 소멸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이런 때일수록 이웃한 지자체간에 상호·협력하는 조직을 만들면, 기초 지자체가 경제 등에서, ‘광역 경제권’을 만든다. 따라서 인구도 서로 간에 오거나, 가면, 지자체의 인구도 변하지 않고, 증가하는 효과를 거둘 수가 있다. ‘경주-포항-울산’은 지호지간(指呼之間)의 이웃으로, 다 같은 ‘경제 발전권’으로 갈 수가 있다. 지난 2016년 총 공사비 2조 117억 원이 투입돼, 지난 2009년 6월 착공한 울산~포항고속도로가 완전 개통됐다. ‘울산~포항 간 30분 시대’가 열렸다. 포항에서 생산되는 제철이 울산 조선소와 자동차 산업에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산업 원활화도 기대된다. 이번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울산시와 포항시, 경주시는 동해남부권 도시공동체인 ‘해오름동맹’을 출범시켰다.
3개 도시는 네트워크 도시를 형성해, 동해 남부권 경제의 재도약 발판으로 삼겠다는 기대를 품었다. ‘해오름동맹’은 울산 간절곶, 포항 호미곶, 경주 감포 등 3개 도시가 모두 한국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지역이라는 점에 착안했다. 현재 어려움을 겪는 대한민국 경제가 재도약하는데 이들 3개 도시가 해오름이 되겠다는 의미에서다.
2016년 ‘해오름동맹 협약서’에 따르면, 세 도시는 인구 200만 명과 경제규모 95조 원이다. 자동차·조선·화학(울산), 철강(포항), 문화·관광산업(경주) 등 우리나라 대표산업으로 국내 총생산의 6.6%를 담당한다. 2017년 울산시장과 포항시장, 경주시장은 2030년까지 ‘황금의 삼각 대도시권 구현’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해오름동맹은 ‘황금의 삼각 대도시권 구현’을 위해서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광역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환동해경제권 거점도시권을 실현한다. 동해남부권 신(新)관광벨트를 구현한다. 광역 행정 거버넌스 구축 등 4대 목표를 제시했다.
지난 10일 해오름동맹 도시에 따르면, 경주시가 포항, 울산시와 상설 협력기구를 구성해, 3개 도시 간 협력을 강화한다. 경주시는 포항·울산시와 HD현대건설기계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서, ‘동남권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상반기 정기회’를 열었다. 주낙영 경주시장, 이강덕 포항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등 3개 자치단체 실·국장 등 28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해오름동맹 광역사무국 추진단 운영 방안과 2024년 해오름동맹 핵심 사업에 대한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3개 도시는 상설 협력기구로 해오름동맹 광역사무국 추진단을 운영한다. 해오름동맹 광역사무국 추진단은 3개 도시가 인력을 파견한다. 1팀 4명으로 구성한다. 다음 달부터 정식으로 운영한다. 추진단을 바탕으로 3개 도시는 광역 사무국 출범 준비에 집중한다. 핵심 사업과 협력사업, 대 시민 홍보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날 해오름동맹 도시발전 시행계획을 토대로 3대 분야, 10개 핵심사업도 발표했다. 3대 분야 주요 내용은 단일 경제권으로 성장하는 ‘친환경 첨단산업지대(벨트)’를 구축한다. 강·산·바다를 연계하는 ‘세계적인 문화·관광권’을 조성한다. 동일 생활권으로 연결되는 ‘초광역 교통망’ 형성 등이다.
김두겸 울산 시장은 울산, 경주, 포항 3개 도시가 다양한 부문에서 상생협력으로 지역 경쟁력을 강화한다.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든다. 이강덕 포항 시장은 해오름동맹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초광역 상생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연계·협력을 강화한다. 3개 도시 간 유기적 발전을 위해, 10대 핵심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이강덕 포항 시장은 해오름동맹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초광역 상생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연계협력을 강화한다. 주낙영 경주 시장은 광역사무국 추진단 운영으로 공동협력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으로 3개 도시 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한다.
지자체가 이와 같이 협력하고 협동하면, 경제발전도 하나가 된다. 세 도시는 이번엔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현실경제와 인구증가에 기여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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