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4 05:23:25

‘東亞 문화도시협 설립하자’

권영진 시장, 교토 서밋서 ‘亞문화도시네트워크 창설’ 제안권영진 시장, 교토 서밋서 ‘亞문화도시네트워크 창설’ 제안
오정탁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2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권영진 대구시장은 교토에서 열린 동아시아 문화도시 서밋(이하 서밋)에서 향후 동아시아 문화도시 발전을 위해 1단계로『동아시아 문화도시 협의회』설립과 2단계로 동아시아 문화도시와 ASEAN 문화도시를 포함하는『아시아 문화도시 네트워크』창설을 제안했다.지난 26일 오후 2시 국립 교토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서밋에는 2017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한중일 각 도시의 수장과 ASEAN 문화도시 대표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 도시의 문화도시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의 발전방안을 구체화했다. 교토시와 일본 문화재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서밋은, 2014∼2017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대표단(12명)과 2018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후보도시로 선정된 부산(한국), 가나자와(일본), 하얼빈(중국)대표와 ASEAN 문화도시(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브루나이) 대표단 등 19명의 대표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서밋행사는 2014~2017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들이 그동안의 성과와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 이후의 지속적인 활동에 대해 발표하고, 향후 동아시아 문화도시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2014~2017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12개 도시 대표들이 문화교류를 통한 도시발전을 내용으로 하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서밋 교토선언문’을 공동 발표하고 서명해 의미를 더했다. 선언문에는 젊은 세대의 지속적 교류와 민간의 폭넓은 교류기회 창출, 서밋 정기개최 등 문화를 통한 교류 촉진과 ASEAN문화도시와의 연계를 적극 추진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이날 서밋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을 축제, 청소년‧청년 문화교류 및 청년예술가 육성, 민간 교류 활성화 등 3가지 분야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며, 컬러풀대구페스티벌, 한일대학생 연극제, 한중일 청소년 문화광장, 한‧일 교류 음악회 등 11개 분야에 걸친 활발한 문화교류 진행상황을 소개했다.또,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 개최 이후 지속적인 문화교류 플랫폼 구축을 위해 한중일 공동콘텐츠인 ‘보자기’를 테마로 한 ‘대구보자기 축제’를 매년 개최할 계획으로 우선, 올해 9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한중일 문화전, 동아시아 청년예술제, 전시행사, 시민 참여 프로젝트 등 새로운 개념의 문화축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특히, 권 시장은 향후 동아시아 문화도시 발전 방안으로 “1단계로『동아시아 문화도시 협의회』를 설립해 사무국을 구성하고 동아시아 문화 공통 콘텐츠 발굴, 교류규칙 제정, 교류 및 협력 프로그램 구상 등을 통해 교류 네트워크 구축을 한 후 문화도시 간 교류활동을 지원하자”고 했으며, ”2단계로 동아시아 문화도시, ASEAN 문화도시를 포함하는『아시아 문화도시 네트워크』를 창설해 '아시아 문화페스티벌'을 도시별로 순회 개최하는 등 아시아 문화교류 플랫폼 역할을 하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권영진 시장은 동아시아 문화도시 서밋을 마친 후 국립교토 국제회관에서 열린 교토시장 주최 리셉션에 참석해 동아시아 문화도시 대표들과 환담을 가진 후 27일 귀국했다. 오정탁 기자 ojt0440@hanmail.net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불국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0일 불국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기가구 지원금 
새마을지도자문무대왕면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달 29일 감포읍 나정해수욕장 일대에서 해 
전국이륜차배달라이더협회 대구지회가 지난 30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류 및 생활용품 등 
(재)문경시장학회는 지난 7월31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문경시산림조합에서 1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와 성주 운영위가 지난 31일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장학금 3 
대학/교육
남부메이커교육센터, 여름맞이 메이커 가족캠프  
영진전문대,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 ‘11명 입상 최고 성과’  
계명대 동산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11회 연속 1등급  
호산대, 가톨릭응용해부연구소, ‘인체 기초 이해 해부학실습’  
디지스트기술지주, 20억 원 규모 첫 펀드 결성 ‘딥테크·교원 창업’집중  
영남이공대, 중국 해외 연수 통해 글로벌 역량 강화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AI커머스 기반 브랜딩·마케팅 실무교육  
청도 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 예비 신입생 대상 현장 적응력 강화  
대구한의대, 김종수 경북 안전행정실장에 명예이학박사 학위 수여  
칼럼
퇴계 이황 선생 탄신 500주년 이었던 2001년, ‘세계유교문화 축제’를 주관했 
반려견은 풍요가 낳은 신조어다. 우리가 가난했던, 그러나 모두가 가난해, ‘나의  
21C 급격한 기후 변화로 안전해야 할 물 관리 system이 오히려 인재로 돌변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대학/교육
남부메이커교육센터, 여름맞이 메이커 가족캠프  
영진전문대,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 ‘11명 입상 최고 성과’  
계명대 동산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11회 연속 1등급  
호산대, 가톨릭응용해부연구소, ‘인체 기초 이해 해부학실습’  
디지스트기술지주, 20억 원 규모 첫 펀드 결성 ‘딥테크·교원 창업’집중  
영남이공대, 중국 해외 연수 통해 글로벌 역량 강화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AI커머스 기반 브랜딩·마케팅 실무교육  
청도 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 예비 신입생 대상 현장 적응력 강화  
대구한의대, 김종수 경북 안전행정실장에 명예이학박사 학위 수여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